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밤새 편안하셨습니까 ④] 수면무호흡증 치료해야 하는 이유는?
- 정상 수면단계 방해…고혈압ㆍ뇌졸중 등 유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흔한 질환이다. 외국의 대단위 연구들에서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의 유병율은 여자의 2%, 남자의 3~4%에 이른다.국내 중년 인구를 대상으로 연구했을 때에도 여자의 3.2%, 남자의 4.5%의 유병율을 보인다. 이렇게 흔한 질환임에도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2016.03.18 09:39
[밤새 편안하셨습니까 ③] 수면제 먹어도 괜찮나…전문의 상담후 복용하라
인터넷 상에는 수면제의 안전에 대한 많은 내용들이 떠돈다. 연예인의 자살에 얽힌 수면제의 부작용, 장기복용으로 인한 부작용을 피하는 법, 수면제 복약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내용들이 오히려 수면제에 대한 공포심과 의구심을 키워왔다.수면제 복용과 관련해서 수면유도제와의 차이점, 수면제 중독, 복용 후 식욕...
2016.03.18 09:39
[밤새 편안하셨습니까 ②] 잠 못 자는 이유는…잠 잘 자는 법은?
- 스트레스가 주 원인…우울증ㆍ약물복용도 수면 방해- 수면효율 높이고 근육이완으로 수면장애 극복#일반 직장인들보다 출근 시간이 2시간 정도 빠른 이모(39)씨는 핸드폰 알람을 맞춰 놓고 잠이 들지만, 최근 들어 새벽에 자주 잠을 깨곤 한다. 핸드폰 시간을 확인하고 다시 잠들기를 2~3차례 하다 보면 어느새 출근 시간...
2016.03.18 09:39
[밤새 편안하셨습니까 ①] ‘잠은 인생의 사치?’…수면부족, 당뇨ㆍ성기능 장애 유발
-18일 세계 수면의 날…잠에 대한 궁금증 풀이 ‘세계 수면의 날(World Sleep Day)’은 세계수면학회(World Association of Sleep Medicine, WASM)의 주도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수면의학, 수면의 사회적 측면 등 수면과 관련된 이슈들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을 높이고, 수면 장애를 치료하고 예방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2016.03.18 09:39
강동경희대치과병원, 19일 ‘잇몸의 날’ 건강강좌 개최
강동경희대치과병원은 19일 오전 10시부터 본관 4층 강당에서 ‘잇몸의 날’을 기념해 구강 건강강좌 및 무료 검진 행사를 진행한다.이날 강좌에서는 박준봉 치주과 교수(전 경희대 치과대학 학장)가 ‘장수하고 싶습니까?’라는 주제로 치주 건강에 대해 강의한다.참석자 모두를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이 진행된다. 사전 ...
2016.03.18 09:37
[여행 갈래] 워싱턴, 밴쿠버의 ‘벚꽃 엔딩’ 동양 부럽지 않다
봄 벚꽃은 서울과 영암, 진해, 교토, 오사카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북위 30~40도 해당하는 동서양 어디든 3월하순~5월초순 사이 벚꽃이 핀다.특히 워싱턴, 밴쿠버 등 서방 여러 도시에서도 한국, 일본에 못지 않은 벚꽃축제가 열리는 점은 새삼 신선한 느낌을 준다. 오히려 워싱턴, 밴쿠버의 벚꽃 축제가 한국 일본의 몇몇...
2016.03.18 09:31
천도교 제56대 신임 교령에 이정희 도훈
[헤럴드경제] 천도교는 17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천도교중앙대교당에서 제38차 정기 전국 대의원대회를 열고 제56대 교령에 호암 이정희(71) 도훈을 선출했다. 정암 이영철 도정의 장남으로 전북 부안에서 모태 교인으로 출생한 이정희 교령은 중앙총부 종의원, 대전교구장, 종무위원, 천도교교수회장, 천도교 종학대학원장...
2016.03.18 09:26
정명훈 없는 서울시향 무대, 해외 지휘자들이 채운다
서울시립교향악단(대표 최흥식ㆍ서울시향)의 하반기 공연 대체 지휘자가 확정됐다. 서울시향은 정명훈 전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지휘하기로 했던 공연들을 대체 지휘자들과 함께 변동없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향은 하반기 6개 공연에 얀 파스칼 토틀리에, 엘리아후 인발, 알렉상드르 블로슈 , 크리스토프 에셴바흐를...
2016.03.18 09:22
[척추를 세우자 ③] 노인 척추질환 원인 보니…비만 관리 시급
- 노인비만으로 디스크 환자 증가…식이요법ㆍ통증관리 병행 흔히 노인들의 척추관절 통증은 노화에 따른 자연스런 과정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비만이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노인비만은 대부분 팔과 다리가 가늘어지고 배만 나오는데,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척추전만증’이 심해져 요...
2016.03.18 09:17
[척추를 세우자 ②] 옆으로 웅크려 자면 척추건강 망친다
- 천장 바라보고 반듯하게 누워야 도움 아침에 일어났을 때 간혹 허리와 목이 유난히 뻐근하거나 미세한 통증이 있다면 ‘잠을 잘못 잤나?’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개인에 따라 수면 습관에 차이는 있지만 잠자는 자세가 잘못되면 혈액 순환을 방해해 팔다리가 저리거나 몸의 피로를 누적시키고 척추를 경직시켜 통증을 유...
2016.03.18 09:17
7281
7282
7283
7284
7285
7286
7287
7288
7289
72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