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커플 이벤트 신청하고, 블랙스미스 상품권도 받고
따뜻한 봄을 맞아 패밀리레스토랑 블랙스미스가 커플을 대상으로 하는 봄 소풍 커플 이벤트를 개최한다.블랙스미스 홈페이지(www.blacksmith.co.kr)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연인과의 사연과 사진을 함께 등록하면, 의미있는 사연을 선정하여 ‘리솜 스파캐슬’ 로 봄 나들이를 떠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2012.04.05 13:41
시베리아 횡단열차 타고 러시아 대륙 일주한다!
프라이드여행사, ‘시베리아 횡단 열차 러시아 일주’ 등 다양한 러시아 여행 프로그램 제공러시아 하면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톨스토이를 비롯해 차이코프스키, 라흐마니노프 등의 예술가를 떠올릴 수 있다. 또한 사회주의와 공산주의의 꽃을 피운 소비에트 연방, 소련도 생각하게 한다. 그러나 러시아를 말할 때 빼놓을...
2012.04.05 13:40
명랑만화 전성시대…따뜻한 아날로그 숨결
신문수·윤승운·이정문 화백‘만화로 보는 세상’ 展 개최“1960~70년대 우리가 처음 활동할 때는 어디 가서 ‘만화가’라는 소리를 못했어요. 만화가를 워낙 천시했거든요. 그런데 요즘은 전국 대학에 만화 관련 학과가 150곳도 넘더군요. 만화가 지망생이 ‘두 집 건너 한 명씩’이란 말도 들리고요.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2012.04.05 11:59
서울패션위크로 본 2012 F/W 남성복 경향은
지난 2일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에서 개막한 춘계 서울패션위크가 종반부를 향해 치닫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엿새간 열리는 서울패션위크 중 지난 2~3일에는 국내 정상급 남성복 디자이너들의 다양하고 실험적인 무대가 펼쳐졌다.특히 수년 전부터 남성복 전반에 불고 있는 ‘고전’에 대한 재해석과 함께 아웃도어 열...
2012.04.05 11:24
한폭의 수묵화 닮은 서산 부석사·세계 최대 철새도래지 천수만…
충남 태안 신온리 한서대 비행장 인근에는 유서가 깊거나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관광명소가 자리를 잡고 있다.비행장에서 자동차로 25㎞ 떨어진 서산 부석사 는 무량수전이 있는 경북 영주의 부석사와 이름이 같지만 또 다른 매력을 지닌 고찰이다. 서해안을 바라보고 바위 절벽에 위치한 부석사는 흐린 날에도 흑백의 수...
2012.04.05 11:01
伊 남성복 스타일디렉터 “한국 남자 패션점수는…”
국내에서도 서서히 ‘이탈리아 정통 스타일’ 바람이 불고 있다. 가방ㆍ신발 등 이탈리아 브랜드의 인기는 높지만 화려하고 밝은 색감의 이탈리아풍 슈트는 국내 남성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다. 단정한 맛이 느껴지는 영국풍에 비해 좀 튀는 편인 이탈리아식 슈트는 오랫동안 마니아들만의 전유물이었다. 하지만 최근 젊은 층...
2012.04.05 11:01
‘절대 자유’가 내 가슴에 들어왔다
“하늘에선 여자의 80%가 낯선 광경을 기쁘게 즐기고, 남자 대부분은 얼굴이 파랗게 질려 말이 없더라구요”푸른 창공은 결코 멀리 있지 않았다. 파스텔톤의 탁 트인 하늘에 몸을 싣는 데는 비행기 엔진을 켜고 이륙하기까지 3분이면 충분했다. 눈을 깜빡하는 순간 어느덧 하늘 가운데다. 바둑판 같은 논과 밭, 성냥갑처럼 ...
2012.04.05 11:00
남성, 사타구니 냄새 왜 맡나 봤더니?
남성의 사타구니 근처는 고온다습하다. 때문에 곰팡이나 샅 같은 질환에 노출 돼 있다. 남성들의 십중팔구는 사타구내 냄새를 맡아 청결도를 확인한다. 가끔 타인에게 들킬 때도 있지만 남성들에게는 압박에 의한 불쾌감과 불편함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다. 조금 격한 운동을 하거나 많이 걷는 때면 음낭과 음경이 서로 쓸...
2012.04.05 10:54
<아웃도어 신상품> K2, 초경량 바람막이 ‘스텔스’
바람막이 점퍼가 바람보다 가볍다? 아웃도어 용품들의 기능이 점차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올 봄에는 초경량 신발은 물론, 본래 가벼운 제품 중 하나인 바람막이 재킷에도 ‘초경량 열풍’ 이 불고 있다.아웃도어 브랜드 K2에서는 여러 기능성 원단을 신체 부위별로 필요한 곳에 개별 적용한 초경량 바람막이 재킷 ‘스텔스...
2012.04.05 10:34
관광공사 “싸고 깨끗한 숙박시설 많아요”
외래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여행ㆍ관광업계는 ‘숙박대란’ 대비에 고심 중이다. 최근 민간 투자사들이 호텔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지만, 실제 이용은 3년후에나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에, 관광공사는 우수 중저가 호텔, 가정 민박, 한옥스테이 등 대체 숙박시설 확충해 숙박 부족 해결에 힘쓴다는 방침이다...
2012.04.05 10:18
11581
11582
11583
11584
11585
11586
11587
11588
11589
1159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