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넷플릭스 덤벼’…애플, 스필버그 손잡고 독자 콘텐츠 제작
애플이 자체 콘텐츠 확보를 위해 유명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손잡았다. 스필버그의 프로덕션이 제작할 TV 프로그램을 빠르면 올해 안에 애플 플랫폼에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외신이 전했다. WSJ은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스필버그의 엠블린 엔터테인먼트 및 컴캐스트의 NBC...
2017.10.11 12:14
[정정보도] 베트남 달랏 랑비앙 산 한국인 관광객 사망 사고 관련
헤럴드경제는 지난 2023년 10월 27일 인터넷 국제면에 베트남 유명 관광지 달랏 인근 랑비앙산에서 한국인 여행객이 발을 헛디뎌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포토존에 마련돼 있던 의자가 제대로 고정돼 있지 않았던 탓에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발을 헛디딘 것이 아닌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
2024.04.24 15:00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성추문 美정계로 ‘불똥’
후원금 받은 클린턴·오바마 등침묵·뒤늦은 성명에 비판여론팰트로·졸리 등 추가피해 폭로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이 미 영화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그 불똥이 정계에도 튀었다. 와인스틴의 후원을 받은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 성추문에 침묵하면서 비판이 일고 있는 것. 뒤늦게 비판 성명을 내놨...
2017.10.11 12:00
“핵폭탄 터진 것 같았다”…‘와인 메카’나파 산불의 충격적 기록들
워싱턴 D.C. 3배 면적 전소시속130㎞ 강풍이 불씨 옮겨3초만에 축구장 하나 불태워최소 13명 사망, 집 1500채 파손‘와인의 메카’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지역을 초토화시킨 가운데, 목격자들은 이번 산불이 거의 유례가 없는 속도로 모든 것을 불태웠다고 증언했다.지난 8일(현지시...
2017.10.11 12:00
카탈루냐 자치정부 독립선언 일단 유예
주민투표 결과 선포 권한 위임푸지데몬 수반 독립선언문 서명“중앙정부와 대화에 응할 용의”스페인 “수용불가” 대화 거부스페인으로부터 분리 독립을 추진하고 있는 카탈루냐 자치정부가 독립선언을 유예하고 스페인 중앙정부와 대화할 뜻이 있다며 한발 물러났다. 그러나 스페인 정부는 즉각 대화 거부 입장을 표명, 협...
2017.10.11 12:00
트럼프 막가파식 ‘팀킬’에 백악관·공화당 ‘좌불안석’
틸러슨의 ‘멍청이’발언에“IQ 테스트로 겨루자”제안공화 중진 코커에 ‘꼬마’조롱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핵심 참모 및 여당인 공화당 중진과 연일 날을 세우자, 백악관과 공화당 모두 좌불안석이다. ‘팀’을 가리지 않는 트럼프의 공격적 언사가 공화당의 협조가 필요한 정책 입법을 어렵게 하는 것은 물론, 2018년...
2017.10.11 12:00
캐나다 백화점체인 시어스캐나다 문 닫는다
-130여개 영업점, 모든 자산 청산 절차 돌입-1만2000여명 실직 직면 캐나다의 대형 백화점 체인인 시어스캐나다가 경영난을 벗어나지 못해 결국 문을 닫게 됐다.시어스는 지난 6월 채권자 보호 조치 아래 구조 조정을 실시한 후 매각 협상에 나서는 등 회생 작업을 벌여왔으나 최근 협상이 최종 결렬되자 130여 개의 영업점...
2017.10.11 11:31
[세상은 지금]무게만 1072kg…세계 호박챔피언
할로윈 시즌을 앞두고 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하프 문 베이에서 열린 제44회 세계호박챔피언대회서 조엘 홀랜드가 자신이 수확한 호박이 무려 2363파운드(약 1072kg) 무게로 우승하자 두 팔을 번쩍 들어 기뻐하고 있다. [하프 문 베이=AP연합뉴스]
2017.10.11 11:19
[나라밖]여성 11명 살해 ‘멕시코 살인귀’에 징역 430년 형
○…멕시코 북부 지역에서 여성 11명을 살해한 남성에게 징역 430년 형이 선고됐다고 밀레니오 등 현지언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치와와 주 검찰은 법원이 이날 시우다드 후아레스 인근 지역에서 지난 2009년부터 2012년 사이에 젊은 여성 11명을 살해한 페드로 파얀 글로리아에게 430년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전했다...
2017.10.11 11:13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성추문, 美 정계에도 불똥
-클린턴ㆍ오바마, 사건 알려진지 5일 만에 비판성명 발표-과거 와인스타인에게 각각 8000만원 육박하는 후원금 받아-팰트로ㆍ졸리 등 유명 배우도 추가 피해 폭로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할리우드 유명 제작자 하비 와인스틴의 성추문이 미 영화계를 뒤흔들고 있는 가운데, 그 불똥이 정계에도 튀었다. 와인스틴의 후원을...
2017.10.11 10:13
“핵폭탄 터진 것 같았다” ‘와인 메카’ 나파 산불의 충격적 기록들
-워싱턴 D.C. 3배 면적 전소…“3초 만에 축구장 하나 불태워”-“최소 13명 사망, 1500채 가옥 파손…피해 규모 수일 내 급증할 것”[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와인의 메카’로 알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에서 시작된 산불이 인근 지역을 초토화시킨 가운데, 목격자들은 이번 산불이 거의 유례가 없는 속도로 모든...
2017.10.11 10:09
6691
6692
6693
6694
6695
6696
6697
6698
6699
670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영상] 인천 아파트 ‘0원’, 고덕동 아파트 7000만원에 샀다…이것 때문에 가능했다 [부동산360]
전세가격이 내려올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갭투자’(주택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액(갭)이 적은 집을 고른 후, 주택 매입 전후로 바로 전세 세입자를 구하는 것)가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수도권에서도 갭이 0원인 거래가 나오는가 하면, 매매가가 전세가 보다 낮은 마이너스 갭 거래도 등장하는 중이다. 26일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인천광역시 서구 연희동 우성아파트 전용 84㎡는 지난달 6일 2억5000만원에 매매거래됐으나 같은 날, 같은 가격(2억5000만원)에 전세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