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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따뜻한동행, 장애인 인재에 첨단보조기구 기증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이사장 김종훈)은 19일 서울 중구 세종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장애인 우수 인재 13명에게 전동휠체어, 리프트 등 첨단 보조기구를 전달했다.
2014.12.19 11:26
[포토]대우건설, 중계동 104마을에 연탄 2만장 기부
대우건설 임직원 125명은 최근 서울 노원구 중계동 104마을의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2014.12.19 11:26
이중근 부영 회장, 역사서 ‘광복 1775일’ 출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지난 18일 ‘광복 1775일’을 출간했다. 지난해 ‘6ㆍ25전쟁 1129일’에 이어 이 회장이 펴낸 두 번째 역사서다.‘광복 1775일’은 지난 1945년 8월 15일 광복에서 1950년 6월 24일 6ㆍ25전쟁 발발 전야까지 1775일 동안의 이야기가 일지 형식으로 정리돼 있다. 일본의 항복을 통한 광복, 미군정 설...
2014.12.19 11:23
[헤럴드 포럼-전영수] 심화되는 극점사회<極點社會>, 대책 서둘러야
이사는 불가피하다. ‘특별하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누구에게든 생긴다. 그 불가피한 이유는 대부분 호구지책 때문이다. 은퇴세대가 금전부담 탓에 지방·시골이주를 결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 이사는 다른 말로 하면 인구이동이다. 인구이동의 변화, 즉 지역별 전출입변화는 한 국가의 경제상황과 지역편제를 확인할...
2014.12.19 11:17
[세상읽기-문호진]조현아의 거듭나기
처음에는 땅콩만했으나 집채만큼 불어나더니 결국은 태산처럼 커졌다. ‘조현아 파문’ 말이다. 조현아 개인은 평생 먹을 욕을 한꺼번에 먹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의 일등공신인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딸자식 교육 잘못시킨 죄인으로 머리를 숙여야 했다. 오랜 꿈인 국내 최초의 7성급 호텔(경복궁 인근) 사업도 접...
2014.12.19 11:16
현대엔지니어링, 방글라에 중학교 무상 건립 기증
현대엔지니어링(주)이 17일 방글라데시 두르가뿔 구초그람 지역 아동들을 위한 중학교인 ‘새희망학교’를 준공하고, 기증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열린 기증식에는 마을 주민과 아동들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현장 직원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두르가뿔 구초그람 지역은 현대엔지니어링이 방글라데시에서 수...
2014.12.19 11:03
국토부, 목동 행복주택 승소하고도 미적
“유수지 외 대안 제시하면 검토”지자체-주민들 “출구전략 의심”지난 18일 열린 서울 목동 행복주택 지구 지정 취소 1심 소송에서 법원이 국토교통부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소송에서 이긴 국토부는 주민들에게 유수지 외에 다른 대안이 있으면 검토하겠다며, 중단된 목동행복주택 사업을 바로 착수할 생각이 없다는 뜻...
2014.12.19 11:03
[헤럴드포럼] 심화되는 극점사회 ‘인구블랙홀의 힘’
전영수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특임교수이사는 불가피하다. ‘특별하고 어쩔 수 없는 이유’가 누구에게든 생긴다. 그 불가피한 이유는 대부분 호구지책 때문이다. 은퇴세대가 금전부담 탓에 지방·시골이주를 결심하는 것과 같은 맥락이다.이사는 다른 말로 하면 인구이동이다. 인구이동의 변화, 즉 지역별 전출입변화는 한 ...
2014.12.19 10:25
‘엠스테이 호텔 나주’ 분양…KTX 나주역이 코앞
코람코자산신탁이 전남 나주에서 비즈니스 호텔 ‘엠스테이(M-STAY) 호텔 나주’를 분양한다.나주 송월동 1483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호텔은 지하 3층~지상 7층에 객실 300실로 구성된다.KTX 나주역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어서 철도를 이용하기 편리하다. 광주 송정역과 광주공항, 호남고속도로, 무안광주고속도로도 10분...
2014.12.19 10:10
국토부, 목동 행복주택 소송 승소해 놓고도 미적대는 것은 출구전략?
지난 18일 열린 서울 목동 행복주택 지구 지정 취소 1심 소송에서 법원이 국토교통부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소송에서 이긴 국토부는 주민들에게 유수지 외에 다른 대안이 있으면 검토하겠다며, 중단된 목동행복주택 사업을 바로 착수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히고 있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국토부 행복주택기...
2014.12.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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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