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켈리가 백악관 먹이사슬 장악할 것”
고위 관리들 “웨스트윙 확고한 규율 기대”일각선 “내부 당파·트럼프 탓 험로” 예상존 켈리 신임 비서실장이 백악관 ‘먹이사슬’을 장악할 것으로 백악관 고위 관리들이 전망했다고 30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전했다. 백악관 ‘실세’로 알려진 켈리엔 콘웨이 선임고문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
2017.07.31 12:01
베네수엘라 제헌의회 투표…전쟁터 방불
주말 선거 출마자 등 13명 사망항의 표시로 대량 기권표 예상베네수엘라 정부가 30일(현지시간) 제헌의회 선거를 강행하면서 수도인 카라카스를 비롯한 베네수엘라 전역에서 야권 지지자들의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시위대와 군경 간의 충돌로 사상자가 속출하면서 베네수엘라의 주말은 전시로 변했다. BBC는 30일(현지시...
2017.07.31 12:01
‘强대强’충돌…푸틴, 트럼프와 관계 개선 포기‘신호탄’?
오바마와 갈등 이후 트럼프에 기대감보복 조치 미루다 초강경 대응 급선회트럼프 ‘러 제재조치’서명땐 추가보복WSJ “G20회동 불구 화해 희망 사라져”트럼프 정부 출범 첫달부터 위태롭던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결국 강대강(强對强) 외교 갈등으로 폭발했다. 지난주 미 의회의 대(對)러 제재안 통과에 러시아는 역대 최...
2017.07.31 12:01
日 요코하마 시장 선거 자민당 승리…아베 체면치레
지방선거 2연패 늪에 빠졌던 자민당이 지난 30일 치러진 요코하마(橫浜) 시장 선거에서 승리했다. 덕분에 사학 스캔들과 측근 구설수 등으로 정치인생 최대 위기를 맞은 아베 신조 총리가 가까스로 체면치레를 했다. 31일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현지 언론에 따르면 가나가와(神奈川)현 요코하마 시장 선거에서 자민당 소속의...
2017.07.31 12:01
걸프국 ‘왕따’ 된 카타르, 수입량ㆍ외환보유고 반토막
-6월 수입액 전년 동기 40% ↓, 외환보유고 5년來 최저치-아랍4개국 외무장관, 13개 요구사항 수용 거듭 요청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바레인, 이집트 등 아랍 4국의 경제 봉쇄 영향으로 지난달 카타르의 수입량과 외환보유고가 절반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
2017.07.31 11:48
[세상은 지금]줄타고 내려가 바비큐 만찬
30일(현지시간) 90여명의 사람들이 브라질 리메이라의 한 다리 중간에 마련된 테이블에서 바비큐 정식을 즐기기 위해 레펠 하강 기술을 이용해 내려가고 있다. 이들은 식사 후 지상까지 다시 줄을 타고 내려갔다. [리메이라=로이터연합뉴스]
2017.07.31 11:34
[나라밖]아기 안은 승객 얼굴에 佛공항직원 ‘강펀치’ 테러
○…프랑스 니스 공항에서 아기를 안고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던 승객을 공항 직원이 주먹으로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이 30일(현지시간) 전했다. 폭행을 당한 남성은 전날 프랑스 니스에서 출발해 영국 루턴으로 가는 이지젯 2122편 승객이었는데, 어린아이와 아내와 함께 13시간째 공항에서 비행기...
2017.07.31 11:33
푸틴 “美 외교관 755명 떠나라”
美 자산압류조치에 맞불 보복국무부 “유감스럽고 부당하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의 러시아 제재안 승인에 따른 보복 조치로 미 외교관 755명이 러시아를 떠나야 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미국과의 ‘외교전(戰)’을 선포한 것이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전(全)러시아TVㆍ라디오방송사(V...
2017.07.31 11:30
美-러, 결국 ’强대强’ 충돌…“트럼프 정부와의 관계 개선 포기”
-“푸틴 인내심 바닥났다” 러시아의 對美 강공모드 전환-외교관 추방규모 역대 최대, 추가 보복 이어질 가능성트럼프 정부 출범 첫달부터 위태롭던 미국과 러시아의 관계가 결국 강대강(强對强) 외교 갈등으로 폭발했다. 지난주 미 의회의 대(對)러 제재안 통과에 러시아는 역대 최대 규모의 외교관 추방이라는 보복 조치로...
2017.07.31 10:33
美 트럼프-日 아베 통화…“北 추가 제재 의지 확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31일 전화 통화에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을 잇달아 발사한 북한에 대한 강력한 대응 방침을 확인했다. 아울러 양국 정상은 한미일, 국제사회가 공조해 북한에 대한 제재를 강화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이날 오전 트...
2017.07.31 10:32
6851
6852
6853
6854
6855
6856
6857
6858
6859
68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집 한 채 50억 시대…이번엔 반포 아리팍 54.5억에 팔렸다 [부동산360]
트로트 가수 장윤정 부부가 지난달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 아파트를 120억원에 팔아 70억원의 시세차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강남 반포의 대형 아파트에서도 50억원대 거래가 신고됐다. 경매가 쏟아지는 빌라, 재건축 사업 부진에 약해진 구축과 달리 초고가 아파트들은 연일 신고가가 이어지는모습이다. 집 한 채 50억 시대라 불러도 어색하지 않은 모습이다. 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전용 112㎡형(45평형) 7층 집이 지난달 54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