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동국제강, ‘강점에 집중 · 기본에 충실’…정답은 기술 강화
올 해 창립 60주년을 맞은 동국제강의 경영방침은 ‘강점에 집중, 기본에 충실’이다. 제조업의 근본이 되는 기술력에 역량을 집중해 불황의 시기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생산 라인을 최신 고효율 설비로 재정비하고, 고도의 기술력이 접목된 고부가가치 제품을 적극 개발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2014.05.22 07:40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한국GM 쉐보레, 고객 기대 뛰어넘는 ‘탄탄한 기본기’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지난 2011년 국내 시장에 도입된 쉐보레 브랜드는 작년 기준 내수 시장에서 15만1341대(점유율 9.8%)를 판매해 브랜드 출범 이후 최고의 내수 시장 점유율을 달성했다. 쉐보레 브랜드가 이처럼 내수 시장에서 성장하는 바탕에는 탄탄한 기본기가 있다.기본 중의 기본은 역시 안정성이다. 2010년 ...
2014.05.22 07:39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한국타이어, R&D 투자로 품질리더십 지속
[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한국타이어가 글로벌 경기 불황 속에서도 품질리더십 경영을 통한 양적, 질적 성장을 통해 글로벌 ‘톱 티어(Top Tier: 1위권)’를 향한 전진을 가속화하고 있다. 한국타이어의 2013년 글로벌 경영실적은 10년 전인 2004년 대비 약 3배 이상 증가한 역대 최고 매출 7조 70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2014.05.22 07:38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과감한 투자 · 연구개발로 ‘제 2창업’ 달성한다”
[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금호아시아나그룹이 올해 경영방침을 ‘제2창업’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올해 투자계획도 지난해보다 6000억원이 많은 1조7000억으로 잡았으며, 총 채용규모도 전년 대비 100명 늘어난 2100명으로 늘릴 방침이다. 금호산업은 그룹의 지주회사로서 올해 워크아웃 졸업과 경영정...
2014.05.22 07:38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폴리케톤ㆍ탄소섬유…효성의 미래를 만드는 신소재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효성은 올해 폴리케톤과 탄소섬유 등 미래 신성장 사업을 육성하는 한편, 스판덱스와 타이어코드 등 세계 1위 제품들의 지배력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세계 최초로 개발한 고분자 신소재 폴리케톤은 효성의 미래로 꼽힌다. 지난 10년간 500억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자해 지난해 11월 개발한 폴...
2014.05.22 07:37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삼성전자, 임직원 건강ㆍ환경안전 강화에 최선
[헤럴드경제=신상윤 기자]삼성전자는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고 있다. 우선 근골격계질환 예방센터, 사내 부속 의원 등을 통해 업무중 발생할 수 있는 질병을 방지하고 치유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또 마음 건강 센터를 통해 임직원 정신 건강을 증진시키고 2010년부터는 건강연구소를 운영,...
2014.05.22 07:33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LG화학, 안전환경 관리 강화해 안전한 사업장 만든다
[헤럴드경제=서상범 기자]LG화학은 안전환경 관리 활동 강화를 통해 안전한 사업장 환경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안전환경분야에만 900억원을 투자했으며, 올해는 이보다 56% 증가한 14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LG화학은 올해 초 안전환경 관리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사업본부 산하로 흩어져 있던 주요 공장들...
2014.05.22 07:32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SK이노베이션, ‘SHE’ 경영 강화
[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SK이노베이션에는 ‘SHE’ 본부가 있다. 구자영 부회장 직속의 안전ㆍ보건ㆍ환경 경영 주관부서다. 2012년 설립된 SHE는 안전관리 전담 인력 200여명이 배치돼 국내외 모든 사업장의 안전영역을 총괄한다. 구자영 부회장은 “회사가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려면 재무 성과 뿐만 아니라 안전과 보...
2014.05.22 07:31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포스코, 협력업체ㆍ일일방문객도 함께하는 안전활동
[헤럴드경제=박수진 기자]포스코가 최근 발생한 세월호 참사를 타산지석 삼아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 그룹사만이 아니라 협력업체, 용역회사 등이 모두 안전활동에 참가토록 하고 있다. 또 제철소 등 사업장에 방문하는 일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포스코 광양...
2014.05.22 07:31
<재계, 기본이 경쟁력이다> KT, 신 본원경쟁력으로 ‘1등 KT’ 만든다
[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KT가 황창규 회장 부임 이후 ‘1등 KT’를 모토로 상품과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객 중심의 가치 창출, 유ㆍ무선 통신 경쟁력 회복을 통해 글로벌 통신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이통 3사 영업정지가 완전히 해제되면서 시장점유율 확보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
2014.05.22 07:31
20291
20292
20293
20294
20295
20296
20297
20298
20299
20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