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나이지리아 여학생 100여명 실종…또 무장단체에 피랍?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나이지리아의 한 학교에서 극단주의 무장단체 보코하람의 공격 이후 여학생 100여 명이 실종됐다.21일(현지시간) AFP, 신화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나이지리아 북부 요베주(州)의 다프치시에 있는 한 중학교가 보코하람의 공격을 받았다.이 학교는 정부가 운영하는 것으로 학생들은 요...
2018.02.22 09:33
이방카, 내일(23일) 방한…문 대통령과 당일 만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선임고문이 23일 오후 한국에 도착한다. 이방카 고문은 3박4일간 한국에 머물 예정이다. 도착 당일인 23일 저녁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저녁식사도 예정돼 있다.미국 백악관 고위 관계자는 21일(현지시각)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의 미국 정부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
2018.02.22 09:08
프랑스, 이민규제 강화 법안 마련
인권단체 반발...난민 보호 장치 강화 요구지난해 난민 신청 10만명...전년비 17%↑[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프랑스 정부가 불법 이민자 규제를 강화하는 법 개정안을 마련하자 인권단체들이 반발하고 있다.프랑스 내무부는 난민 인정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불법 이민자들을 신속히 추방하는 내용을 담은 이민법 개정안을...
2018.02.22 06:40
이방카, 23일 방한…문 대통령과 만찬
3박4일 일정…25일 폐막식 참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이자 백악관 선임고문인 이방카 트럼프가 오는 23일(한국시간) 방한한다고 미 정부 고위관계자가 밝혔다.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의 미국 정부 대표단 단장 자격으로 방한하는 이방카는 미국시간으로 22일 3박4일 일정으로 출국한다. 사진=AP이방카는 23일 한...
2018.02.22 06:39
女할리우드 연예계 종사자 94% “성희롱ㆍ폭력 경험 있다”
성적평가ㆍ추행ㆍ잠자리 권유 등 미국 할리우드에서 일하는 여성의 94%는 일을 시작한 뒤 성희롱 또는 성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명 중 1명(21%)은 타인으로부터 성적인 행위를 요구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미국 USA투데이는 할리우드에서 일하는 여성 연예계 종사자 843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이 같은 결...
2018.02.21 16:29
中 지난해 R&D에 297조원 투입...미국 이어 2위
지난해 전년 대비 11.6% 증가시진핑정권 들어 증가세[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의 지난해 연구개발(R&D) 경비가 1조7500억위안(약 297조원)에 달해 전년 대비 11.6% 증가했다고 국가통계국을 인용해 홍콩 원후이바오가 21일 보도했다.R&D 비용은 지난 한해 기초연구와 응용, 실험 등에 들어간 경비를 말한다. 여기에는...
2018.02.21 16:16
美유권자 3분의 2 “총기 규제 강화 원해”
퀴니피악대 여론조사…찬성률 역대 가장 높아응답자 97% “총기 구입 희망자 신원조회 강화해야“ 지난주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일어난 총격 참사로 미국 사회에서 총기 규제가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 유권자 3명 중 2명은 총기 규제 강화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퀴니피악대학교가 20일(현지시간...
2018.02.21 15:50
中 영화같은 복수극에 시끌...특공대원 된 아들, 20년 전 모친 살해범에 복수
인터넷에 ‘장커우커우열전’...살인범을 효자, 의인으로중국사회 사법 불신 드러내[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春節ㆍ설날)에 발생한 부자(父子) 살인사건으로 중국이 떠들썩하다.끔찍한 살인을 저지른 범인의 사연이 공개되면서 인터넷에서 효자 또는 의인으로 추앙되면서다. 이번 사건을 통해 중국...
2018.02.21 12:46
‘프렌드십 카드’ 꺼내든 시진핑…주중 미국대사와 비밀 회동
중국과 미국의 무역갈등이 극으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테리 브랜스테드 주중 미국대사와 회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G2 무역 갈등의 불씨를 끄기 위해 시진핑 주석이 ‘프렌드십 카드’를 꺼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21일 미국의 중국어신문 다지위안은 시 주석이 최근 브랜스테드 대사...
2018.02.21 12:06
“더이상 시리아의 공포를 묘사할 단어가 없다”…최악의 ‘학살전’
외신, 48시간 내 최소 250명 사망“더는 시리아의 공포를 묘사할 단어가 없다. 모든 최상급 용어가 동원됐다.” 미국 CNN 방송은 시리아 수도 동쪽 반군 지역이 사흘째 시리아군의 무자비한 공습에 스러지고 있다며 20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했다. 터키정부의 공격에 이어 시리아군의 개입으로 ‘시리아 사태’가 최악의 학...
2018.02.21 12:04
6451
6452
6453
6454
6455
6456
6457
6458
6459
646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입주 선물이라더니 돈먹는 하마…아파트 셔틀버스 어쩌다 이지경 [부동산360]
#.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4년차 A아파트는 최근 입주민 전용 버스 매각을 진행했다. 시공사가 입주 당시 입주자 전용 버스 구입 및 통학 운영 용도로 지원금 1억원을 제공했지만, 이 금액이 채 3개월도 안 돼 소진됐기 때문이다. 해당 버스는 결국 입주민 투표 거쳐 매각처리됐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이 입주민들을 위한 전용 버스를 기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건설사들은 단지 규모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통상 2~3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전용버스는 입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활용된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