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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당신의 삶을 바꿀 4대 IT 기술은?
상상으로 꿈꿔왔던 기술들이 점차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현실 같은 가상은 이제 더 이상 꿈의 세계가아니다. 드론은 더 스마트해지고, 메신저앱은 비서의 역할까지 넘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최근 2016년 인간의 삶을 바꿀 4대 IT 기술을 소개했다. ▶가상현실 (VR) 기기=내년에는 가상현실이 더욱 가까워지게 된...
2016.01.02 09:48
‘두통 증상’으로 알아보는 건강 적신호 6가지
[헤럴드경제]사람들은 몸이보내는 신호들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당신이 쉽게 간과해서는 안 될 ‘두통증상’으로 알아보는 건강적신호 6가지를 준비했다.만약 당신의 몸이 아래의 6가지 신호를 계속해서 보내고 있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병원을 가보도록 하자. ① 격렬한 통증을 동반한 반복적인 두통...
2016.01.02 09:45
‘연휴병’ 날리는 방법 7가지
[헤럴드경제] 꿀맛 같은 새해 연휴가 끝나갑니다. 나이와 직업을 막론하고 ‘연휴병’은 모든 직장인을 고통스럽게 합니다. 출근할 생각에 몸과 마음이 괴롭죠. 미국의 경제전문미디어 아이엔씨닷컴에서 제시하는 ‘월요병을 날려버릴 5가지 방법’을 참고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일단, 일찍 잡니다 = ‘다음 주말까지 기다...
2016.01.02 09:40
손바닥이 불긋불긋?…손으로 보는 건강신호 6가지
[헤럴드경제] 손을 보면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손 피부가 건조하거나 손톱이 얇거나 하는 등의 상태가 감춰진 질환의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이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이스턴 박사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손으로 본 건강신호 6가지’를 소개했습니다.▶손바닥이 불긋불긋? = 손바닥은 당신의...
2016.01.02 09:38
[포토] ‘K-스마일’ 한국관광 빛낼 주역들
‘2016~2018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K-스마일’로 한국관광의 도약을 일궈낼 주역들이 올해 첫 손님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아시아나항공 조규영 부사장, 인천국제공항공사 이호진 사장직무대행,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첫손님인 완옌니씨와 일행, 한국관광공사 정창수 사장, 대한항공 지창훈 사장, ...
2016.01.02 08:47
[포토] 일선에서 뛸 ‘K-스마일’ 전사들
‘2016~2018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K-스마일’로 한국관광의 도약을 일궈낼 관광업계 종사자, 대학생 미소국가대표, 문화체육관광부 김종덕 장관 등 현장 일꾼들이 올해 첫 손님인 왕옌니씨 일행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현장 일꾼의 총책인 재단법인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한국 방문의 해를 시작하며...
2016.01.02 08:46
한국 첫 손님 왕옌니, 집주인 만큼 예쁜 미소
올해 처음 한국 방문한 관광객은 중국인 왕옌니(WANG YAN NIㆍ33)씨 일행이었다.왕씨 일행은 베이징 발 비행기로 0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첫 손님을 기다리던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재단법인 한국방문위원회 관계자들이 큰 환영 인사를 건네자, 왕씨도 환한 미소와 반가운 표정으로 답했다.왕씨는 “이번...
2016.01.02 08:34
[포토] 첫 손님 기다리는 김종덕 장관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관광객에게 줄 복주머니를 든 채, 한국을 방문하는 첫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올해 첫 방한 관광객은 중국인 왕옌니(WANG YAN NIㆍ33)씨 일행이었다. 왕씨는 우리측 환대에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한경아 한국방문위원회 사무국장은 “한국 방문의 해를 시작하며...
2016.01.02 08:34
[2016 대예측 문학 출판]조정래, 도종환, 혜민스님…밀리언셀러의 귀환
‘세월호’‘신경숙표절’‘도서정가제’ 등 연이어 강타한 태풍급 사태로 위축됐던 출판시장은 올해 더 이상 나빠질 수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도서 발행 종수의 감소로 매출이 전반적으로 10% 정도 떨어졌지만 출판사들은 대체로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았다’는 평가다. 올해에도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외부 ...
2016.01.01 18:34
젊은 작가20인, 미래 10년 키워드 ‘분노’‘갈등’ ‘연결’
상상력으로 현재를 재구성하고 미래를 직관적으로 예측하는 작가들은 지금 어떻게 향후 10년을 인식하고 있을까. 특히 젊은 작가들은 미래 10년을 전망하는 단어로 분노, 환경, 세대갈등, 책, 시민, 쇼비니즘, SNS, 연결 등을 꼽았다. 갈등과 커뮤니케이션을 큰 흐름으로 느낀 것이다.계간지 현대문학이 새해 1월호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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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