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생활/문화
온라인으로, 해외로…미술시장 넓히는 경매회사들
-서울옥션, 온라인자회사 ‘서울옥션블루’ 설립-유명 IT 전문가들 영입…온라인 시장 저변확대-K옥션 미국 뉴욕서 한국추상미술 첫 전시회-“작품 판매보다 미래 수익 내다 본 투자”[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국내 양대 경매회사가 시장 개척에 팔을 걷어부쳤다. 서울옥션(대표 이옥경)은 온라인 경매 자회사를 설립하고,...
2016.04.29 07:58
5월 문화특별시 서울…도심 곳곳 문화나들이 떠나요
봄기운이 무르익는 ‘계절의 여왕 5월’, 서울도심 곳곳에서 온가족이 즐기기 좋은 축제, 공연, 전시 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 보따리가 펼쳐진다.서울시는 저렴하면서도 품격 높은 200여 개의 다채로운 문화예술프로그램을 29일 소개했다. 싱그러운 5월 서울광장,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을 방문해 가족과 함께 문화를 즐...
2016.04.29 06:01
안드레아 보첼리 6년만에 내한공연 갖는다
세계적인 테너 안드레아 보첼리(사진)가 오는 5월 1일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지난 2010년 이후 6년만에 갖는 내한공연이다.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감미로운 목소리로 감성을 자극하는 안드레아 보첼리는 1996년 발표한 ‘타임 투 세이 굿바이’(Time to Say Goodbye)가 전세계적으로 히트하면서 ...
2016.04.28 22:48
[김태열 기자의 강남韓流명의 탐방⑦ 아시아 ‘척추 NO1 브랜드’ 고도일 병원장을 만나다
‘K-메딕’은 이제 ‘한류’의 주력으로 우뚝 올라섰다. 대한민국의 의료수준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국내 병원을 찾는 외국인의 발걸음은 더욱 많아지고있다. 또한 환자 못지않게 국내의 선진 의료의술을 배우러 방문하는 해외 의료진들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있다. ’비(非)수술 척추치료‘도 외국의 의료진을 불러들이는...
2016.04.28 19:27
어린이날 아이들과 조명 축제 어떤가요?필룩스, ‘빛’과 ‘희망’ 주는 교육기부 실시
감성조명 제조업체 필룩스(대표 배기복)가 어린이날을 맞아 ‘빛나는 어린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필룩스는 오는 5월 5일 필룩스 조명박물관(관장 구안나)에서 ‘빛, 색, 조명’을 주제로 다채로운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
2016.04.28 17:55
日 도시락 1위 ‘호토모토’, 한국서 가맹사업 시작
일본 최대 수제 도시락 브랜드 호토모토가 국내 진출 4년 만에 가맹점 사업을 시작한다. 국내 편의점 도시락의 인기에다 일본 최대 도시락 업체까지 도시락 사업을 확대해, 도시락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호토모토는 28일 서울 라마다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12년 한국 론칭 후 많은 준비와 시스템 구축을 ...
2016.04.28 17:45
고대구로병원 치과 김영수 교수, 대한예방치과ㆍ구강보건학회 회장 취임
김영수(사진) 고대구로병원 치과 교수가 대한예방치과ㆍ구강보건학회(구 대한구강보건학회)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4월 1일부터 2018년 3월 31일까지 2년이다.김 교수는 1983년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ㆍ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한구강보건협회 부회장, 대한구강보건학회 산하 구취조절...
2016.04.28 15:18
티볼리의 기적…쌍용차 작년 4분기 이어 1분기도 흑자
쌍용자동차가 2016년 1분기에도 흑자를 실현하면서 작년 4분기에 이어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쌍용자동차는 올해 1분기에 내수 2만2622대, 수출 1만1044대를 포함 총 3만3666대를 판매해 매출 8132억원, 영업이익 81억원, 당기 순이익 23억원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이로써 쌍용차는 작년 1분기 341...
2016.04.28 15:16
‘스탠딩 워크’ 이유 있네…앉아있는 시간 길수록 심장동맥에 칼슘 쌓여
- 칼슘 침착으로 인한 심근경색 위험, 운동으로 상쇄하지 못해 사무직과 같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을수록 심장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에 칼슘이 침착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미국 텍사스대 사우스웨스턴 메디컬 센터 심장병 예방 프로그램실장 애미트 케라 박사 연구팀이 댈러스 심장연구(Dalls Heart Study)에 ...
2016.04.28 15:11
만성콩팥병 환자, 30년간 30배 증가…증가율 세계 3위 수준
- 황원민 건양대 신장내과 교수, “고염식ㆍ흡연이 콩팥에 악영향” 국내 만성 콩팥병 환자가 지난 30년 동안 3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증가세는 미국과 멕시코에 이어 세계 3위 수준이다.28일 대전 건양대학교병원에 따르면 황원민 신장내과 교수가 국민건강 영양조사,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 미국 신...
2016.04.28 15:10
7151
7152
7153
7154
7155
7156
7157
7158
7159
716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