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사회
[지금구청은] 용마폭포공원 담장길 벽화 조성
서울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30일 동양최대 인공폭포인 용마폭포공원 가는 길을 따라 담장 480㎡ 규모를 용마폭포 그림과 면목4동 바리스타 마을 벽화 갤러리로 탈바꿈한다. 한쪽 담장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업인 면목4동 바리스타 마을 이미지로 조성해 커피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입혀진다. 용마폭포공...
2016.09.28 11:09
[지금구청은] 나들가게 연계 모바일앱 ‘싹’오픈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주민들이 집에서도 편히 나들가게 쇼핑을 할 수 있게끔 모바일 앱 ‘싹’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싹은 모바일과 나들가게를 연계한 앱으로, 나들가게 내 물품을 모바일로 주문ㆍ결제ㆍ배송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는 시행에 앞서 IT벤처기업 (주)에이엔티 커뮤니케이션스와 상호협약을 체결...
2016.09.28 11:09
[지금구청은] 다문화여성 의견수렴 토크쇼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는 29일 관내 다문화여성 목소리를 듣기 위한 토크쇼를 구청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토크쇼에는 라오스, 미얀마, 베트남, 캄보디아, 태국 등 메콩강 인근 나라 출신의 여성들이 참여한다. 주제는 ‘한국과 메콩강 인근 국가의 차이점’으로 참여 다문화여성들은 관련 오해에 관한 설명과 생활간...
2016.09.28 11:09
[지금구청은] 대포차 단속 전담 TF구성 활동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도로 위 무법자로 불리는 불법운행 자동차, 속칭 대포차의 운행을 뿌리 뽑기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구는 대포차 단속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적극적인 단속을 펼쳐 대포차가 발붙이지 못하도록 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전담 TF팀은 특별사법경찰, 자동차 관리 및 등록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
2016.09.28 11:08
지역주민 작은 대화가…따뜻한 나눔공연으로
양천구 ‘푸드마켓’ 후원 5일 콘서트시작은 사소했다. 밴드 연습을 마치고 나오던 지역 주민들이 “우리끼리 즐기는 공연 말고 함께 즐기며 의미 있는 일을 해보면 어떨까?”라며 나눴던 작은 대화가 함께 나누는 공연으로 돌아온다.서울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10월 5일 오후 6시 30분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지...
2016.09.28 11:08
농작물 쑥대밭 범인 고라니…해외선 멸종위기‘귀하신 몸’
애써 가꾼 농경지를 쑥대밭으로 만들어 한국에서는 유해 야생동물로 지정된 ‘애물단지’ 고라니가 해외에선 멸종 위기 보호종으로 분류, ‘귀한 몸’으로 대접받고 있다. 우리나라가 고라니를 유해동물로 지정한 불가피한 사정이 있다. 잡식성인 고라니가 국토 약 70%가 산지인 우리나라 곳곳에 서식, 밤낮 없이 농경지를 ...
2016.09.28 11:07
길조·서울 상징새 ‘까치’의 수난
최근 5년간 포획 유해동물 1위집비둘기는 단 1건도 없어 대조정부 ‘포획수 조절’ 대상서도 열외전신주·항공기·농작물 등 큰피해“무조건 포획은 너무 이기적 발상”동물보호단체 비둘기처럼 공존 고민옛날부터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吉鳥)의 대표 새이자 서울의 상징 새인 까치가 해마다 서울시에서 가장 많이 잡히...
2016.09.28 11:06
‘짝퉁’으로 본 명품 선호도 1위는 단연 ‘루이뷔통’, 국가이미지는 ↓
최근 5년간 지식재산권 위반 밀수출입(일명 짝퉁밀수출입) 적발건수가 3088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액으로 환산하면 3조 2459억원 규모다. ‘국민 명품 브랜드’로 불리는 루이뷔통(LOUIS VUITTON) 짝퉁의 밀수출입액이 2720억원으로 단연 앞섰다. 정치권에서는 “국가이미지 실추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나온다.국...
2016.09.28 11:04
“중국 황실 유물인데”…싸구려 도자기 속여 판 일당 덜미
150만원 감정가를 112억원에 사기150만원짜리 싸구려 골동품을 수백억원대 가치가 있는 국보급 유물로 둔갑시켜 판매하려던 일당이 구속됐다.서울 수서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상 사기 등으로 김모(81) 씨를 구속하고, 공범 최모(63)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김 씨는 지인을 통해 알게 된 박모(58) 씨...
2016.09.28 11:04
“값싼 패스트푸드 먹인 내가 죄인”…비만손자 둔 저소득층 할머니 하소연
절대빈곤 기아퇴치는 개선 추세소득수준 따른 영양불균형은 심화#. 서울 노원구에 사는 초등학교 6학년생 김모(12) 군은 할머니 이모(62) 씨의 보살핌을 받으며 살고 있다. 생활비를 벌기 위해 매일 새벽 나간 뒤 저녁 늦게 귀가하는 이 씨는 일 때문에 끼니를 제대로 챙겨주지 못하는 미안함에 김 군이 음식이라도 제때 챙...
2016.09.28 11:04
24791
24792
24793
24794
24795
24796
24797
24798
24799
24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