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정치
[헤럴드pic] 발언하는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
윤호중 국회 법사위원장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9
[헤럴드pic] 발언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7
[헤럴드pic] 국회로 들어오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7
[헤럴드pic] ‘이름표는 내앞에…’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참석, 기념촬영을 하기에 앞서 자신의 이름표를 옮기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6
“바이든 외교팀 현실적 대북접근 하겠지만 北 행보 관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외교안보팀 진용이 꾸려진 가운데 그들이 현실적 대북접근을 취하겠지만 북한의 고강도 도발 등 향후 행보가 관건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게리 세이모어 전 백악관 대량살상무기 조정관은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 지명자를 비롯한 바이든 외교안보팀이 “협상을 통한 성취에 매우 현실...
2020.11.26 08:56
[헤럴드pic] 발언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5
[헤럴드pic] 안경을 고쳐쓰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서 안경을 고쳐 쓰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5
[헤럴드pic] 기념촬영하는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 등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촬영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5
[헤럴드pic] 모두발언하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친인권적 보안처분제도 및 의무이행소송 도입 당정협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1.26 08:54
당정, “흉악범 출소 후 ‘보호시설’ 격리 입법 추진…소급 어려워 조두순 배제”
조두순의 만기 출소로 사회 문제가 된 아동 성폭력 범죄자 등에 대한 사후관리에 정부가 적극 나선다. 형기를 마치더라도 일정 기간 별도 보호시설에 격리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같은 법,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조두순의 경우 소급 적용은 없을 전망이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은 26일 “치료의 필요성이 높...
2020.11.26 08:34
8791
8792
8793
8794
8795
8796
8797
8798
8799
88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이정도면 강남이라 불러도 되겠네” 펜트 38억에 팔린 이 단지 [부동산360]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단지로 불리는 서울시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 펜트하우스 입주권이 약 38억원에 거래됐다. 조합원 분양가보다 15억원 가량 비싼 수준이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림픽파크포레온 전용면적 156㎡ 입주권은 이달 7일 37억9824만원(35층)에 거래됐다. 올해 11월 입주를 앞둔 올림픽파크포레온 펜트하우스가 거래된 것은 최초로, 역대 해당 아파트에서 거래된 사례 중 가장 비싼 가격이다. 35층 꼭대기에 위치한 펜트하우스는 총 18개에 불과하다.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