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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헤럴드pic]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년 국회 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성원 간사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년 국회 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성원 간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를 마친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41
[헤럴드pic] 대화하는 김태년 국회 운영위원장과 국민의힘 김성원 간사
2020.12.04 13:41
[헤럴드pic] 답변하는 백혜련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장
백혜련 법사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장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안심사소위 정회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40
[헤럴드pic] 인사하는 김태년·주호영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태년 국회 운영위원장과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40
[헤럴드pic] 답변하는 김도읍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운데)와 의원들이 4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가 정회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39
[헤럴드pic] 질문에 답하는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수처 개정안 논의를 위한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26
[헤럴드pic] 회의에 참석하는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김도읍 법제사법위원회 국민의힘 간사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수처 개정안 논의를 위한 법사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
2020.12.04 13:26
이 시국에…육군간부 회식 후 만취 음주운전 사고 "강력 처벌"
육군 간부들이 코로나19 여파로 회식이 금지됐지만, 회식 후 만취 음주운전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다. 육군 당국은 대상자들을 엄정 조사해 관련 법규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방침이다. 4일 육군에 따르면, 경기도 이천에 있는 모 육군 부대 소속 중사 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3시께 동료 중사 B씨와 서울 강남 일대에서 술...
2020.12.04 12:44
[안승범의 디펜스타임즈] F-35, KFX 전투기의 주력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
미티어(METEOR) 미사일은 유로파이터 타이푼, 프랑스 라팔, 스웨덴 그리펜 전투기 등에 장착해 운용 중이다. 향후 F-35 스텔스 전투기와 한국형 전투기 KFX에도 통합될 예정의 차세대 공대공 미사일이다. 미티어 공대공 미사일은 덕티드 로켓(Ducted Rocket) 기술을 적용해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의 일반적인 사정거리인 5...
2020.12.04 12:01
“내년으로 연기” “사실무근”…한중일 정상회의 ‘삼국지’
연내 개최가 불투명해진 ‘한중일 정상회의’를 놓고 3국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그간 일제 강제징용 배상 문제를 이유로 정상회의 불참 의사를 드러낸 일본은 “내년에 개최할 전망”이라는 말까지 하고 있는 상황으로, 청와대는 일본 측 보도에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해명에 나섰...
2020.12.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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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