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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를 위한 원룸…“침대 가려면 3박4일”
[헤럴드생생뉴스] 독특한 구조의 모던한 원룸 하나가 등장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 원룸에 ‘닌자를 위한 원룸’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닌자를 위한 원룸’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해당 사진을 살펴보니, 모던하고 깔끔하게 디자인된 원룸이었다. 특히...
2013.01.06 22:08
리움 사상 최대관람객 돌파…삼성, 미술관도 함박웃음
서도호 작품전 등 빅히트올 총관람객 26만명 넘어올들어 삼성전자가 사상 유례없는 흑자를 달성할 전망인데 이어 삼성미술관 리움(Leeum)도 ‘대박’이 예고되고 있다.삼성미술관 리움은 2012년 총관람객이 26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같은 수치는 리움 개관이래 최대 규모다. 또 리움의 연간관람객이 20만명을 돌...
2013.01.06 11:01
유홍준 “뻥이 심한 중국춘화, 괴기한 일본춘화에 비해 한국춘화는..”
“춘화(春畵)는 그 나라 정서가 고스란히 반영된 그림이라 나라마다 많이 다릅니다. 몽골 춘화는 말 타고 사랑을 나누는 것들이 많고, 인도 것은 사람의 몸을 어떻게나 이리저리 잘 꼬았는지 요가를 보는 듯합니다. 또 중국 춘화는 무술영화처럼 뻥이 좀 쎄죠. 소림사 스타일의 뻥이 에로틱아트에도 적용됐다고 할까요? 반면...
2013.01.06 10:56
성주그룹 MCM, 전 제일모직 부사장 영입
[헤럴드경제=박동미 기자]성주그룹의 패션브랜드 MCM이 최근 박창근(사진ㆍ57) 전 제일모직 부사장을 새로운 사장으로 영입했다. 박창근 신임 사장은 리바이스코리아와 리바이스재팬 등 글로벌 기업의 CEO로서 경험을 쌓은 전문 경영인으로서, 2007년 제일모직과 인연을 맺은 후, 2010년 1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부사장을...
2013.01.04 15:16
뮤지컬 ‘삼총사’ 캐스팅, 원더걸스 예은도 뮤지컬 합류…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2011년 성남아트센터에서 막을 내린 뮤지컬 ‘삼총사’가 새로운 캐스팅으로 다시 돌아올 예정이다.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 소설 ‘삼총사’를 뮤지컬로 옮긴 ‘삼총사’는 지난 2004년 체코 프라하에서 초연했고 국내에선 엄기준, 박건형, 신성우, 유준상, 민영기 등의 캐스팅으로 2009년 초연했...
2013.01.04 14:27
조직의 해결사 '담쟁이 인재'
“담쟁이 인재가 되어야 한다.” (쌤앤파커스.2012)의 저자의 주장이다. 책은 조직에서 필수불가결한 성공의 핵심을 전한다. 한계를 극복하고 ‘답’을 찾는 여러 가지 방법과 대안을 모색했다.저자가 말하는 담쟁이 인재란 무엇일까. 이는 저자 서문에 실린 도종환 시인의 시를 통해 짐작할 수 있다.저것은 벽/ 어쩔 수 없...
2013.01.04 12:31
<1박 2일>의 숨은 이야기들
이 남자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 TV 프로그램 의 수장이었던 나영석 피디 말이다. (문학동네.2012)를 통해 만난 그는 ‘역시 나PD’였다. 들어가는 말부터 솔직담백한 문장들은 그의 속이야기가 어떨지 짐작하고도 남았다.“이 책에는 아무런 감동도 교훈도 없다. 혹시라도 그런 걸 기대한 독자들이 있다면 슬그머니 이 책을...
2013.01.04 12:29
밤마다 외출하는 엄마의 비밀
안락사에 대한 도덕적 논란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이탈리아 작가 미켈라 무르지아의 대표작 (들녘.2012)는 안락사의 문제를 유려하고 섬세한 문체로 다룬 소설이다.작가는 이탈리아 사르데냐 출신으로 그 지방 방언인 ‘끝을 내는 여인’이라는 뜻의 ‘아카바도라’를 작품 전면에 내세웠다. 고통으로 죽기를 원하는 환...
2013.01.04 12:25
[위크엔드] “비싸서” “시간이 없어서”…문화생활이라곤 고작 영화보기…
1970~80년대 산업화와 급속한 경제발전으로 중산층의 문화산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1977년 10월 있었던 문화의 날 세미나에서 여석기 교수는 문화적 중산층 육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그 중에서도 문화격차 해소와 저변 확대를 위해 요구됐던 것은 지역별 종합문화센터 건립과 확충 등이었다.그런 목소리가 반영되는 듯...
2013.01.04 12:13
‘싸이 바람’ 美 LA에 한국테마 호텔
최근 ‘싸이 열풍’ 등 한류바람이 거센 미국에 한국을 주제로 한 특급호텔이 생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호텔개발 기업인 사이델 그룹이 LA 코리아타운 인근의 한 호텔을 인수해 재개장 공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더 라인 호텔(The Line Hotel)’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다. 한국의 문화ㆍ음식ㆍ디자인을 테마...
2013.01.0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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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미분양의 무덤 대구 맞아?…이사차 들락, 1000만원 웃돈 붙어 팔렸다 [부동산360]
“대구 부동산 시장 상황이 좋지 않은 건 맞지만 현장에서는 (수요자들의) 심리가 어느정도 개선됐다고 느껴요. 아무래도 대구에선 주상복합 선호도가 낮아 그쪽 분위기가 더 안 좋고 신축 대단지 아파트는 또 달라요. 이쪽 신축 단지는 마피(마이너스 프리미엄)는 이미 벗어났죠.” (대구 달서구 송현동 A공인중개업소 대표) 수도권에 비해 지방 부동산 시장 회복세가 더딘 가운데, ‘미분양의 무덤’으로 불리는 대구 내에서는 입지, 아파트 연식에 따라 현장 분위기가 엇갈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