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패럴림픽
[2018 평창] 日하뉴, 피겨 남자싱글 2연패…차준환 역대 최고 15위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의 금메달리스트 하뉴 유즈루(일본)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에서 우승하며 66년만에 올림픽 2연패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대한민국 피겨 남자 싱글 국가대표 차준환은 개인 역대 최고점을 받고 15위에 올랐다.하뉴는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피겨 남자싱글 프리스케이...
2018.02.17 14:42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 오륜 2연패 달성…차준환 15위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일본 특산 피겨 왕자 하뉴 유즈루(24)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66년만에 2연패에 성공한 피겨 남자선수가 됐다. 뛰어난 기량과 여성 팬들을 홀리는 부드러운 마스크, 좋은 점수에 유리한 예의바름까지 갖춘 그에게 약간의 실수는 그저 애교였다. 괴물 ...
2018.02.17 14:39
[2018 평창] 사상 최초 스노보드ㆍ알파인 동시 출전 레데츠카, 슈퍼대회전서 ‘금메달’
동계올림픽 사상 최초로 스노보드와 알파인스키에 동시 출전한 체코의 에스터 레데츠카(23)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쥐었다.레데츠카는 17일 정선 알파인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슈퍼대회전 경기에서 1분21초11 만에 레이스를 마쳐 안나 파이트(오스트리아ㆍ1분21초12)를 단 ...
2018.02.17 14:15
[2018 평창] “이미현, 참 잘 했다…친 부모도 보고 있을거야“
입양 됐다 21세때 한국 국적 회복2차예선 높은 기술 성공…당찬 도전 찬사스키 슬로프스타일 0.2점차 결선 못 가“올림픽 출전은 생부, 생모 찾기 위한 것”[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이미현(24)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슬로프스타일에서 0.2점 차로 결선에 오르지 못했다.23명중 결선에 12명이 오르지...
2018.02.17 13:32
[2018 평창] 남북 단일팀, 18일 오후 12시10분에 5~8위 순위결정전 1차전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아이스하키에서 일본에 1-4로 패하며 4강 진출에 실패한 남북 단일팀이 18일 5∼8위를 결정짓는 순위 결정전 1차전에 출전한다.17일 대회 조직위에 따르면 단일팀은 18일 낮 12시 10분 강원도 강릉 관동하키센터에서 5∼8위 순위 결정전 1차전을 치른다. 단일팀은 앞서 B조 조별리그 3연전에서 스...
2018.02.17 12:53
[2018 평창] 男 피겨 ‘간판’ 차준환, 4회전 실수에도 개인 최고점 경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피겨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한국 피겨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휘문고)이 점프 실수에도 불구하고 절정의 연기를 펼쳐 개인 최고점을 경신했다.차준환은 17일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84.94점에 예술점수(PCS) 81.22점, 감점 1을 합쳐 프리스...
2018.02.17 12:15
북한 응원단, 오늘 평창서 취주악 공연...만월대 전시도 관람
평창 올림픽플라자 근처서 공연 예정만월대 공동발굴 평창 특별전도 관람[헤럴드경제]평창동계올림픽을 찾은 북한 응원단이 17일 평창 올림픽플라자 근처에서 취주악 공연을 한다.통일부는 이날 “북측 응원단은 오늘 개성 만월대 남북 공동발굴 평창 특별전을 관람하고 취주악 공연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약 30분 동안...
2018.02.17 11:48
하뉴 유즈루의 韓 인기는 “절대로 여자팬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스포츠에 극일(克日)을 매번 대입하는 것은 무리다. 오히려 일본인 선수를 향한 이례적 팬심도 나오는 세상이다.일본 남자 피겨 스타 하뉴 유즈루에 대해 열광하는 한국 분위기를 일본 매체들이 신났다고 보도하고 있다. 현지에서 봐도 신기해 보였나 보다. 일본 스포츠 매체 ‘디앤서(THE ANSWE...
2018.02.17 11:47
[2018 평창] 윤성빈 “선수촌서 들은 ‘심리 안정’ 강의가 금메달에 큰 도움”
윤성빈 “평정심 정말 중요…선수촌 특강 도움돼”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건 국가대표 윤성빈(24ㆍ강원도청)이 메달 획득의 비결을 털어놨다.윤성빈은 17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내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스켈레톤은 아주 작은 격차로 순위가 바뀌므로 정말 심리가 가장...
2018.02.17 11:05
[2018 평창] ‘점프 천재’ 네이선 첸, 연이은 점프 실수…“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다”
‘점프 천재’ 네이선 첸(미국)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선보인 쇼트 연기에서 연이은 점프 실수를 저지른 것과 관련 스스로 믿기 힘들다는 반응을 보였다.17일 UPI통신에 따르면 네이선 천은 남자 피겨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에서 세 차례의 점프 실수를 저질러 24명 중 17위에 머문 데 대해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는...
2018.02.17 11:04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김수한의 리썰웨펀]올해 아덱스의 ‘원픽’…무인기용 정밀위치추적기
올해도 서울 아덱스(ADEX)가 17일~22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참가업체, 전시면적, 관람객 등 모든 면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격년제로 열리는 아덱스는 올해로 14회를 맞는다. 참가업체는 2021년 28개국 440개업체에서 올해 35개국 550개업체로 늘었다. 2021년 부스 면적은 23만㎡에 1814개 부스가 설치됐는데 올해는 25만㎡에 2320개 부스가 열린다. 2021년 관람객은 12만명, 올해는 30만명에 달할 것으
김수한의 리썰웨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