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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올림픽]해외 피겨팬들 “리프니츠카야 예술점수, 너무 부풀려졌다”
“리프니츠카야 예술점수, 너무 심했다!”해외 피겨팬들이 2014 소치올림픽의 슈퍼 아이콘으로 떠오른 러시아 피겨신동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의 점수에 대해 “개최국 홈 어드밴티지가 너무 심했다”는 의견을 보였다.해외 피겨 포럼사이트인 피겨스케이팅유니버스에는 10일(한국시간) ‘율리아의 PCS가 부풀려졌는가’에...
2014.02.10 13:42
[소치올림픽] “리프니츠카야는 소치의 코마네치…2관왕 오르면 슈퍼스타”
러시아의 피겨 신동 율리아 리프니츠카야(16)가 2014 소치올림픽의 깜짝 아이콘으로 등장했다.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는 1976년 올림픽에 혜성처럼 나타난 나디아 코마네치를 연상시킨다며 주목했다.리프니츠카야는 10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단체전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
2014.02.10 13:06
진규야, 미안해…
스피드스케이팅 누나 노선영“선물로 메달가져간다 했는데”3000m 25위…참았던 눈물이쇼트트랙 金기대주 노진규항암치료 고통 이겨내며오늘 쇼트트랙1500m 金 기대# 유난히 의가 좋은 남매였다. 누나는 열두살 때부터 이미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엄마의 모든 관심과 정성은 누나 차지였다. 아홉살 남동생은...
2014.02.10 11:45
<이슈데이터> 201:1 컬링의 기적, 日깨주마
베팅업체 女컬링 우승배당률 꼴찌내일 일본과 첫경기…반란 스타트201대1의 기적이 일어날까.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또 한 번의 기적을 꿈꾸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 베팅업체 비윈이 최근 발표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우승 배당률에서 한국은 1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201대...
2014.02.10 11:31
Today · 톡톡 Talk · 숫자로 본 소치
2014.02.10 11:25
연아 적수 된 ‘연아 키즈’
#1. 비장의 무기는 결국 실패했다. 9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쇼트프로그램.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 마오(24ㆍ일본)는 경기 시작 25초 후 힘껏 떠올랐으나 결국 엉덩방아를 찧었다. “완벽하다”고 자신감을 보였던 트...
2014.02.10 11:23
[소치올림픽]‘201대1의 기적?’ 여자 컬링, 꼴찌의 반란 보라…11일 한일전 첫 출격
201대1의 기적이 일어날까.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무대를 밟은 한국 여자 컬링대표팀이 또 한 번의 기적을 꿈꾸고 있다. 영국의 스포츠 베팅업체 비윈이 최근 발표한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우승 배당률에서 한국은 10개국 가운데 가장 높은 201대1을 기록했다. 즉, 출전팀 가운데 우승 확률이 가장 낮다는 의미다...
2014.02.10 09:54
아사다 마오 OUT? 리프니츠카야, 김연아 새 대항마로 급부상
#1. 비장의 무기는 결국 실패했다. 9일(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여자 쇼트프로그램. 쇼팽의 ‘녹턴’에 맞춰 연기를 시작한 아사다 마오(24ㆍ일본)는 경기 시작 25초 후 힘껏 떠올랐으나 결국 엉덩방아를 찧었다. “완벽하다”고 자신감을 보였...
2014.02.10 09:49
“진규야 미안해” 노선영의 눈물-노진규의 기도
#유난히 의가 좋은 남매였다. 누나는 열두 살 때부터 이미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엄마의 모든 관심과 정성은 누나 차지였다. 아홉살 남동생은 혼자 집에 남겨지기 일쑤였다. 하지만 순둥이는 투정 한 번 부리는 법이 없었다. 누나는 그런 동생에게 늘 미안했다. “이 참에 너도 한 번 스케이트 배워볼래.” ...
2014.02.10 08:53
‘뭘 해도 꼬이는 맨유’… 맨유 풀럼 2-2 무승부
[헤럴드생생뉴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안방에서조차 리그 최하위팀 풀럼과 비겨 자존심을 구겼다.맨유는 10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맨체스터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2013-2014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5라운드에서 최하위 풀럼과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1점을 얻는데 그친 맨유는 1...
2014.02.10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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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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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