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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일제강, 지난해 영업익 79억…흑자전환
[헤럴드경제=증권부] 동일제강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78억7295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22억3577만원으로 48.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3억812만원으로 2635.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6 16:09
신한라이프, 헬스케어기업 에비드넷에 100억 투자
신한라이프가 헬스케어서비스 기업 에비드넷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헬스케어 사업 고도화에 나선다. 16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은 에비드넷과 강력한 협업 관계 구축 및 헬스케어 시장 공략을 위해 신한캐피탈의 ‘원신한 커넥트 신기술 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100억원을 투자...
2022.02.16 16:08
패션플랫폼, 지난해 영업익 67억…전년비 283.3% ↑
[헤럴드경제=증권부] 패션플랫폼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7억890만원으로 전년대비 283.34%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96억4248만원으로 54.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162억1276만원으로 1395.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6 16:07
삼영무역, 주당 550원 현금배당 결정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영무역은 보통주 1주당 5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3.7%이며 배당금총액은 96억9546만원이다.
2022.02.16 16:04
코웨이, 4분기 영업익 1392억…전년비 7.3% ↑
[헤럴드경제=증권부] 코웨이는 지난해 4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92억40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7.3%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9458억8200만원으로 9.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74억2000만원으로 2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6 16:03
조선내화, 지난해 영업익 331억…전년비 44.6% ↑
[헤럴드경제=증권부] 조선내화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331억3845만원으로 전년대비 44.57%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462억9141만원으로 5.8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342억7136만원으로 13.68%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6 16:00
삼영무역, 지난해 영업익 240억…전년비 7.2% ↑
[헤럴드경제=증권부] 삼영무역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39억5191만원으로 전년대비 7.2%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670억3328만원으로 1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449억1834만원으로 29.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6 15:58
금융위, ‘장하성 동생’ 디스커버리펀드 대표 직무정지
환매 중단으로 2560억원에 이르는 소비자 피해가 발생한 ‘디스커버리펀드’ 운용사의 대표이자 장하성 주중 대사의 동생인 장하원 대표에게 직무정지 징계가 내려졌다. 판매사인 중소기업은행에는 과태료 47억원이 부과됐다. 16일 금융위원회는 제3차 정례회의를 열어, 디스커버리자산운용과 기업은행의 위법사항...
2022.02.16 15:57
유니트론텍, 지난해 영업익 101억…전년비 61.1% ↑
[헤럴드경제=증권부] 유니트론텍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00억6591만원으로 전년대비 61.1%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920억4272만원으로 3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51억5271만원으로 890.1%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2.02.16 15:56
비비안, 지난해 영업익 26억…전년비 30.5% ↑
[헤럴드경제=증권부] 비비안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억2500만원으로 전년대비 30.5% 증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879억8686만원으로 3%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당기순이익은 4억1554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2.02.16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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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개혁, 또 국민 뜻 무시(?)…엉뚱한 정치, 엉큼한 정부 [홍길용의 화식열전]
‘더 내고 더 받자’ ‘더 내기만 하자’ 국민연금 개혁안 논란에 대한 대부분 미디어의 요약이다. 덜 내고 더 받기는 염치가 없고 더 내고 덜 받자니 억울하다. 더 내고 더 받는 게 언뜻 가장 좋을 듯싶다. 그래서일까? 국민연금 개혁안을 시민대표단에 투표로 붙였더니 이 안이 채택됐다. 더 내기만 해야한다는 쪽에서는 복잡한 연금에 대해 잘 모르는 시민대표들이 재정부담을 간과한 채 연금 급여만 높이려 했다고 지적한다. 과연 그럴까? ▶국민의 진짜 뜻은 공적연금 다운 국민연금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서여의도 43층의 꿈 말짱도루묵(?)…고도 완화 안건 또 상정 불발 [부동산360]
서울시가 50여년 만에 서울 고도지구 높이 제한을 전면 완화하는 안건이 지난 1일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 그러나 서울시가 최고 43층 빌딩을 올려 서여의도를 국제금융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은 불투명해졌다. 국회 세종시 이전을 공약으로 내걸었던 국민의힘이 총선에서 패배하면서, 서울시가 다수당인 민주당을 설득하는 데 상당한 난항이 예상된다. 사실상 서여의도 고도지구 완화 계획의 추진 동력이 상실됐다는 지적까지 나온다. 서울시는 지난 1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고도지구 등 전면 개편을 위한 용도지구(고도
부동산3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