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국제
이 집이 무려 '5억짜리'랍니다…中 베이징의 ‘미친 집값’
[사진제공=연합뉴스][헤럴드경제=이슈섹션] 부동산 가격이 폭등하고 있는 중국에서 6.7㎡(약 2평)짜리 단칸방이 경매를 통해 무려 5억원이 넘는 가격에 팔렸다고 홍콩 매체 명보가 22일 보도했다.명보에 따르면 이 단칸방은 베이징 톈안먼(天安門) 광장과 가깝고 중국 공산당 중앙판공청과 중앙경위국(중국 지도부 호위 조직...
2018.06.22 14:29
[나라밖]하와이섬 화산용암 분출량, 수영장 10만개 규모
○…지난달 3일 분화한 미국 하와이 주 하와이섬(일명 빅아일랜드) 동단 킬라우에아 화산에서 지금까지 약 50일간 흘러나온 용암의 양이 2억5000만㎥에 달한다고 USA투데이가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이는 올림픽 규격 수영장 10만 개를 채우고도 남을 만한 양이다.미 지질조사국(USGS)의 화산학자 웬디 스토벌은 “근래 화...
2018.06.22 11:38
이민자 자녀격리정책에…지탄받는 닐슨 장관
닐슨 국토안보부 장관. [사진=연합뉴스]트럼프 가족분리 총대 메다 ‘뭇매’멕시코 식당선 항의 받고 빠져나와카트리나대홍수 홍보 대재앙 비견미국을 뒤흔든 불법 입국자 자녀 격리정책의 실무 총책격인 커스텐 닐슨 국토안보장관이 명령권자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이어 제2의 지탄의 대상으로 떠올랐다고 일간 파이낸...
2018.06.22 11:35
[포토뉴스] ‘어린이를 건드리지 마라(Dont’ Mess With Children)’
한 남성과 십대 여성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부모와 자녀를 격리수용하는 ‘무관용 정책’에 반대하며 가면을 쓰고 21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의 미국 대사관 앞에서 시위하고 있다. 부인 멜라니아 여사의 강력한 호소 덕분에 트럼프 대통령이 강경한 이민 정책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멜라니아 여사가 21일 ...
2018.06.22 11:30
정치·경제협력 모색…아베는 ‘이란’으로, 시진핑은 ‘아프리카’로
[사진=게티이미지 제공]아베·시진핑 ‘동분서주’ 日, 이란 핵합의 강조·경제협력 모색中, 자원·일대일로 투자처 확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정치·경제적 협력을 모색하기 위해 각각 이란과 아프리카로 향한다.22일 교도통신은 아베 총리가 내달 중순 유럽 방문 길에 이란에...
2018.06.22 11:28
美 국방부, 군 기지에 밀입국 아동 2만명 수용키로
[사진=로이터연합뉴스]아칸소, 텍사스 등 기지 4곳에 임시보호시설 준비 중 미국 국방부가 밀입국 아동 2만명을 군 기지에 수용하기로 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제이미 데이비스 국방부 대변인은 21일(현지시간) 최대 2만명의 밀입국 아동을 연말까지 군 기지에서 임시보호해달라는 보건복지부의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2018.06.22 11:28
“불법이민자 아동격리 수용 반대”…하루만에 멜라니아 또 논란
[AP연합뉴스]이민자 아동 수용시설 깜짝 방문‘나는 신경 안써’ 재킷문구 비난트럼프 “가짜뉴스 언론 저격한것”멜라니아측 “숨겨진 메시지 없어”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1일(현지시간) 이민자 아동 수용시설을 전격 방문하면서 “나는 정말로 신경 안 써, 너는?(I Really Don‘t Care. Do...
2018.06.22 11:28
과거 직원과 부적절 관계…인텔 CEO 퇴진
엔지니어서 CEO 오른 크르자니크36년 만에 사규 위반으로 사임미국 반도체 회사 인텔의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최고경영자(CEO)가 직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과거가 드러나 사임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미국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인텔은 관리자급에 대해서 내부 직원과 교제를 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
2018.06.22 11:28
中, 알리바바 등에 ‘짝퉁판매’ 책임묻는다
FT “전자상거래 플랫폼 책임 강화”‘짝퉁 제조국’으로 유명한 중국이 모조품 근절을 위해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의 법적 책임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1일(현지시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중국은 알리바바, 징둥닷컴(JD.com), 텐센트 등 전자상거래 플랫폼이 해당 사이트에서 판매하는 모조품에 ...
2018.06.22 11:28
'형제의 난' 싱가포르 총리 동생, 민간항공기구 의장직서 9년만에 물러나
[사진=연합뉴스][헤럴드경제]리콴유 싱가포르 전 총리의 차남이자 리센룽 현 총리의 남동생인 리셴양이 민간항공국(CASS) 이사회 의장 자리에서 9년 만에 물러난다고 싱가포르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리셴양은 싱가포르의 국부(國父)로 추앙받는 리콴유(李光耀, 2015년 사망) 전 총리 자택 처리 문제를 둘러싸고 리 전 ...
2018.06.22 11:24
6241
6242
6243
6244
6245
6246
6247
6248
6249
6250
Global Insight
바로가기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
"강남 105층 GBC 55층으로?" 현대차 계획, 제동 걸렸다[부동산360]
서울 강남구 삼성동 부지에 들어설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를 105층 1개 동이 아닌 55층 2개 동으로 낮춰 짓겠다는 현대자동차그룹의 계획에 제동이 걸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현대차그룹이 제출한 GBC 건립 설계 변경안과 관련해 추가 협상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통화에서 "원칙적으로 105층 건립을 원하지만 현대차그룹이 55층으로 변경하는 것을 희망할 경우 배치가 적절한지 등 관련해 논의가 필요하다"면서 "만약 그런 협상을 하지 않는다면 105층으로 추진하는
부동산360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