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과학
아기물티슈 구매 깐깐해졌네!
천연펄프에 스킨케어성분 요구판매자 직접 제조 구매기준 강화지난해 방부제 논란이 일었던 아기물티슈 시장이 제조책임을 강화하는 쪽으로 재편되고 있다. OEM(주문자 개발·생산) 및 ODM(제조자 개발·생산)에 의존한 마케팅 전문기업에 불리해지고 있다는 소리다.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아기 물티슈6일 관련 업계에 따르...
2016.04.06 11:41
현대리바트, 소형가전을 더하다
싱크볼 살균기 등 신제품 출시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가구와 관련이 있는 소형가전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이 회사는 자외선LED 기술을 적용한 공기살균탈취기 ‘바이오 에어’와 싱크볼 살균기 ‘바이오싱크 케어’ 등 2종을 우선 출시했다. 제품은 6일부터 전국 10개 리바트스타일샵을 비롯해 리바트몰과 11번가에서 ...
2016.04.06 11:40
라인테크닉스, 국제인증 무기로 세계 ‘통신 캐비닛시장’ 공략
국방부 납품 이어 해외 수출 확대통신용 캐비닛 제조업체 라인테크닉스(대표 예태환)가 국제보호등급 인증을 바탕으로 세계 캐비닛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최근 국방부에 적의 전자탄공격 등 강력한 전자기펄스로부터 각종 통신장비나 컴퓨터 서버 등을 보호해주는 ‘전자파 및 전자기파 차폐실 구조(EMP) 방호 캐...
2016.04.06 11:39
“전자레인지 생산 1억대 돌파”
동부대우전자, 출시 30년만에동부대우전자의 전자레인지가 누적 생산 1억대를 6일 돌파했다. 1985년 8월 첫 제품을 출시한 이래 30년 7개월만에 1억대라는 대기록을 쓴 것이다. 동부대우전자의 생산품목으로는 최초다.동부대우전자는 전자레인지 생산 18년만인 지난 2003년 누적 생산량 5000만대를 기록했으며, 이후 매년 평...
2016.04.06 11:39
글로벌 TV시장 대세‘30인치→40인치’
소비자 가격내리자 대형TV 선호작년 40인치대 8016만대 팔려앞으론 화질·고급화 경쟁 전망도40인치가 TV 시장의 대세가 됐다. 전 세계 TV 시장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40인치 대 제품이 30인치 대 제품보다 더 많이 팔렸다. 여기에 더 크고 비싼 50인치 이상 고급 제품도 20%선에 육박하고 있다. 국내와 미국, 유럽 같은 선진...
2016.04.06 11:38
LG디스플레이, 베트남에 새 모듈조립 공장
LG디스플레이가 베트남 하이퐁에 새 모듈 조립 공장을 만든다. 인건비는 오르고, 투자 매력은 계속 떨어지고 있는 중국을 대신하는 새 생산기지로 베트남을 선택한 것이다. LG디스플레이와 베트남 하이퐁시 산하 인민위원회는 6일 하이퐁시에 위치한 짱쥐에 공단에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CPO(최고생산책임자) 부사장과 반 ...
2016.04.06 11:37
“세계 최대 車시장에 강판공급”…철강업계, 멕시코 시장 큰기대
한-멕시코 자유무역협정(FTA)이 협상 중단 8년 만에 재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한-멕시코 FTA의 수혜 산업으로 꼽혀온 한국 철강업계의 눈이 멕시코로 쏠리고 있다.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멕시코에 진출한 포스코, 현대제철 등은 FTA로 한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수입규제 조치가 해소되고, 현지 생산 물량 또한 늘어나게 ...
2016.04.06 11:37
[포토뉴스] 스포츠와 가상현실이 만났을때…
미래 유망 기술 중 하나인 ‘가상현실(VR)’이 프로야구와 만났다. KT는 지난 5일 수원 kt 위즈파크(wiz park)에서 열린 프로야구 kt 위즈 홈 개막전에서 세계 최초로 GiGA VR 모바일 야구 생중계를 제공했다. kt 위즈 구단주인 황창규 회장은 홈경기 시작 전 직접 kt 위즈 선수단을 격려했으며, KT 그룹 임직원들과 함께 G...
2016.04.06 11:37
삼성전자 브랜드가치 독보적 1위…소비재산업 약진
인터브랜드 ‘50대 브랜드’발표삼성전자 50조·현대차 12조원성장률에선 코웨이 44% 최고삼성전자가 50조원이 넘는 브랜드 가치를 유지하며 국내 브랜드 평가에서 독보적인 1위 자리를 지켰다. 코웨이, 아모레퍼시픽 등 소비재기업들의 브랜드가치 약진 속에 50위권내에 SK하이닉스, 엔씨소프트 등도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
2016.04.06 11:36
비리신고 직원 최대 30억 포상…포스코 ‘윤리경영’고삐 조인다
포스코가 이번달부터 윤리 경영을 최우선 과제로 앞세운다. 6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는 지난해 7월 발표한 대대적인 경영 쇄신안의 실천안으로 지난 1일부터 ‘반부패 준수지침’을 제정해 시행중이다.임직원들에게 공지된 지침에는 접대 및 편의 제공 때 준수해야 할 사항, 해외 비즈니스 때 급행료 지급 금지, 대리인...
2016.04.06 11:34
15291
15292
15293
15294
15295
15296
15297
15298
15299
1530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순진한 이해진, 교활한 孫正義… 라인, 5년전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 [홍길용의 화식열전]
네이버 글로벌비즈니스의 핵심인 라인야후가 일본 소프트뱅크로 넘어갈 모양이다. ‘강탈’이지만 잘 살펴보면 우리가 화를 자초한 측면이 있다. 일이 벌어졌을 때 배후를 알려면 누가 이익을 얻을 지 파악하면 된다. 한비자가 정리한 유반(有反)의 지혜다. 라인야후 사태에서 가장 큰 이익을 얻는 이는 일본 소프트뱅크다. 궁지에 몰린 네이버를 상대로 싼 값에 라인야후를 통째로 삼킬 기회를 갖게 됐다. ▶5년전부터 기울어진 운동장…네이버, 라인 소뱅 계열사로 넘겨 지금은 일본 정부가 네이버를 압박하는 모양새지만
홍길용의 화식열전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