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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멜론, 송민호 ‘몸’ 음원 공개 30여 분 지연…공식 사과 요청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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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문화팀=백혜경 기자] 음원 사이트 멜론이 8일 자정 공개하기로 한 신곡 음원 지원 사태를 빚었다.

8일 0시 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는 솔로 디지털 싱글 ‘몸’ 발표를 공지했다. 하지만 이날 0시 음원은 공개되지 않았다.

기다린 팬들은 각종 게시판에 “멜론 왜 음원 공개 안 하나?” “멜론 8일 신곡 모두 지연되고 있음” “이쯤 되면 멜론 공식 사과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지적했다. 팬들의 게시글에는 100건 이상의 추천이 달리는 등 멜론의 음원 지연 공개에 대한 불만이 속출하고 있다.

이날 송민호 ‘몸’은 0시 36분 경 공개됐다.
cultu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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