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지역뉴스 - 대구&경북
  • 영주시, 민선7기 비전·정책 시민토론회서 첨단베어링산업 산업단지 조기조성 해달라

  • 기사입력 2018-07-11 20:06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경북 영주시는 11일 시청 강당에서 '민선7기 비전과 정책 시민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 수렴에 나섰다(영주시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는 11일 시청 강당에서 '민선7기 비전과 정책 시민토론회'를 열고 시민들의 다양한 여론 수렴에 나섰다.

영주시 정책자문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출범에 맞춰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결과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영주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 국립인성교육진흥원, 영주풍기세계인삼엑스포 유치 등 주요 공약사항을 비롯해 부석사 세계유산 등재에 따른 관광수요 대응방안 등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구체적 실천방안과 제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시민들은 지난해 12월 제정한 '아동친화도시'에 걸맞게 아이와 함께 체험하고 문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 마련 등 아동 친화 시책에 대한 아쉬움과 건의를 많이 제안했다.

특히 영주가 대대손손 잘 살 길은 대통령 지역공약으로 채택된 영주 첨단베어링산업 클러스터와 국가산업단지가 조기에 조성되는 것이라며 속도감 있는 행정 추진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오늘 토론회가 삼복더위보다 더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신 데 대해 감사드린다앞으로 모든 시책 추진 시 현장에 있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더욱 더 귀를 열어 지역의 민심을 폭 넓게 수용하는 화합하는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도선 영주시 정책자문위원장은 함께 경쟁했던 출마자의 공약이라도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라면 시책으로 반영할 것이다오늘 제안된 시민들의 건의사항을 잘 수렴해 영주시민들이 꽃길만 걷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시책추진을 당부한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