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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평화호 포항서 몸단장 한창

  • 기사입력 2018-03-1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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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평화호가 완벽한 임무수행을 위해 포항의 조선소에서 상가돼 선박정비(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선박은 앞으로 선체 올 도색과 주기관 소음기 및 배관기관 석면작업이 완료되면 다음달초 독도 바다로 복귀하게 된다.(독도평화호 제공)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독도를 운항하며 독도행정업무와 주민생활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독도평화호의 몸 단장이 한창이다.

19일 경북 울릉군 독도 관리사무소 에 따르면 포항의 D조선에서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선박정비(검사)를 진행하고 있는 독도 평화호는 이날 현재 공정율 60%보이고 있다.

독도평화호는 12일 상가이후 선체 외벽 크리닝과 선저 샌딩작업을 완료했고 씨밸브 및 선외변 KTS검사도 모두 마쳤다.

김기백 울릉군 독도관리사무소장은 앞으로 선체 올 도색과 주기관 소음기 및 배관기관 석면작업이 차질 없이 완료 되면 4월초 업무에 복귀할 것이다고 했다.

독도 평화 호는 국비 56억원 등 모두 8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지난20096월 울릉도에서 역사적인 취항 식을 가졌다.

길이 37.2m, 너비 7.4m 알루미늄 재질인 이 선박은 정원 80, 최대속도 32.5노트로 울릉도~독도간 왕복 5시간정도를 항해하고 있다.

'독도 평화호란 이름은 국민공모를 통해 결정됐다. 이 선박은 취항 이후 지금까지 단 한번 의 고장 없이 원활하게 독도 행정업무와 주민생활 지원, 독도경비대원 병력 교체 ,독도 영유권 수호 등의 업무를 수행해 왔다.

정현철 독도 평화호 선장은 선박정비가 완료되면 독도 바다에 즉시 복귀해 독도를 지키기 위한 고유 업무 수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