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방)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우방은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의 견본주택을 공개한 결과 지난 1~3일까지 4만여명의 내방객이 다녀갔다고 4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전용면적 59㎡(100가구), 84㎡A(280가구)·B(137가구)·C형(53가구) 등 모두 570가규 규모로 건립된다.
분양가는 59㎡형의 경우 2억원대 중·후반, 84㎡형은 3억원대 중·후반으로 책정됐다.
우방은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1차), 중도금(60%) 무이자 혜택으로 계약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어 줬다.
'동대구 우방 아이유쉘'은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을 인터넷으로 각각 접수한다.
견본주택은 대구 수성구 황금동 844번지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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