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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천시, '렛츠런파크 영천' 조성사업 내년부터 본격 추진

  •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영천' 설계 국제공모 등
  • 기사입력 2015-12-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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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아이디어 공모 최우수작.(사진제공=영천시청)


[헤럴드대구경북=은윤수 기자]경북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인 말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선도 할 '렛츠런파크 영천' 조성사업이 한국마사회의 설계 국제공모를 시작으로 오는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될 전망이라고 8일 밝혔다.

영천시 금호읍 일원에 147만㎡ 규모로 3657억원을 투입해 세계적인 말 테마파크시설과 경마시설로 조성하는 '렛츠런파크 영천'은 경북도와 영천시가 도시계획, 부지보상, 매장문화재시굴조사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한국마사회는 테마파크 구상, 설계, 건설, 운영 등 역할을 전담해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한국마사회는 지난 4월 시상금 5억원으로 말 테마파크조성 국제 아이디어를 공모해 창의적인 아이디어 5개 작품을 선정한 바 있으며 지난 11월 설계 단계부터 '렛츠런파크 영천' 조성사업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말 테마파크의 최상의 품질 확보를 위해 용역비 100억원인 건설사업관리(CM) 업체 선정을 조달청에 의뢰했다.

경북도는 '렛츠런파크 영천' 주진입도로를 왕복6차로(폭 50.5M)로 테마가 있고 걷고 싶은 지역의 랜드마크 거리로 290억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있으며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이주단지조성, 풍락지 물빛테마파크조성 등 '렛츠런파크 영천' 주변개발사업, 말산업특구 호스월드 조성사업 등 영천의 말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렛츠런파크 영천' 조성부지 내 동편 9만9000㎡에 도민 및 각급 학교의 안전체험, 재난대처능력 향상, 안전문화교육 등 체험교육을 통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국비 등 예산 260억원을 투입해 '경북도 119안전체험관'을 신설 건립하게 되며 안전체험관 주요시설로는 어린이안전체험관, 생활안전체험관, 수난안전체험관 등을 설치 할 예정이다.

김영석 시장은 "세계 최고의 말 테마파크 '렛츠런파크 영천'이 조성되면 영천이 국내 말산업 중심도시로 부상함은 물론 외국인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즐겨 찾는 국내 최고의 관광명소가 될 것"이라며 "이와 더불어 지역민들에게는 대규모 고용창출 효과와 세수증대로 시민들에게 유무형적으로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seu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