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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오공, 오감만족 스퀴시멜로우 ‘핑크 에디션’ 출시
손오공 스퀴시멜로우 핑크 에디션[손오공 제공]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껴안고 싶은 말랑쫀득 애착인형 스퀴시멜로우가 2024년 봄 시즌 한정판 핑크 에디션을 선보인다. 손오공은 스퀴시멜로우 핑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벚꽃을 테마로 한 파스텔 핑크 색상의 스퀴시멜로우 컬렉션으로 봄이 주는 특별한 설렘을 플러시 인형에 담아냈다. 귀엽고 통통한 타원형 몸에 분홍 분홍한 핑크 색상의 벚꽃으로 장식된 스퀴시멜로우의 말랑한 포근함은 봄을 오감으로 느끼게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스퀴시멜로우 핑크 에디션은 총 6종이며 각각 벚꽃 판다, 벚꽃 시바견, 벚꽃 오리, 벚꽃 공룡, 벚꽃 드래곤, 벚꽃 개구리 디자인으로 구성됐다. 6종 모두 국내 한정 수량으로 홈플러스 20개 매장에서 단독 판매된다.

한편, 스퀴시멜로우는 쫀득하고 보드라운 원단에 솜을 넣어 만든 플러시 토이 제품으로 말랑말랑한 촉감이 안정감을 전해줘 ‘어른들의 애착인형’으로 불린다. 6가지 사이즈에 2500여종의 다양한 디자인, 모든 제품이 한정 수량으로 제작돼 매 시즌 더 귀엽고 특별한 스퀴시멜로우를 찾는 즐거움과 함께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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