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우신시스템은 2590억9163만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라인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2022년 매출 대비 101.79%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계약기간은 2024년 8월 15일까지다.
회사측은 “계약상대방은 경영상 비밀유지로 공시를 유보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