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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 카다시안 찾는 그 브랜드…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국내 첫 론칭
30년 연구 끝에 독자 성분 TFC8 개발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호 매장 열어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제공]

[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인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16일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1호 매장을 시작으로 한국 론칭을 공식화한다고 7일 밝혔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독일 라이프치히대의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교수가 2018년 창립한 독일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다. 그는 ‘우리 몸은 우리 몸이 가장 잘 알고 있다’는 원칙에 따라 30여 년의 연구 끝에 피부 리뉴얼과 활성화를 위한 스킨케어 TFC8 성분을 독자 개발했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의 모든 제품은 TFC8 중심으로 제조되고 있다.

아우구스티누스 바더는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 약 250여 개의 매장에서 상품을 판매 중이다. 최근에는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맬라니 그랜트 등 유명인사(셀럽)들이 선택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국내에서도 뷰티 고관여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나면서 마니아층이 형성돼 있다.

ds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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