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SNT에너지는 자회사 케이에이치이를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6일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1대 0이며 합병기일은 2023년 2월 7일이다.
회사측은 “동종업종간 시너지 창출 및 생산시설 확충, 경영효율성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