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제철 환경부차관이 22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소재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유해화학물질 취급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환경부 제공] |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유제철 환경부 차관이 22일 오후 충남 아산시 소재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유해화학물질 취급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화학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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