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현대미포조선은 아프리카 소재 선주와 P/C선 4척 수주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384억원으로 이는 2021년 매출 대비 8.2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11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