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코스피, 소폭 상승 출발 후 약세 전환…환율 하락 개장
원/달러 환율이 지난주보다 3.0원 내린 1,385.0원으로 시작한 19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5.95p(0.25%) 오른 2,388.73, 코스닥은 1.48p(0.19%) 오른 771.52로 개장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19일 소폭 상승 출발한 후 약세로 돌아섰다. 환율은 내림세로 시작했다.

이날 오전 9시 10분 코스피는 전거래일보다 7.66포인트(0.32%) 내린 2375.12를 가리켰다.

지수는 전장 대비 5.95포인트(0.25%) 오른 2388.73으로 개장한 후 장 초반 약세 전환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49포인트(0.45%) 내린 766.55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1.48포인트(0.19%) 오른 771.52로 시작했으나 내림세로 돌아섰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장보다 3.0원 내린 1385.0원으로 출발했다.

pink@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