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세방은 안정적인 주가관리 및 주주친화정책 실행을 위해 NH투자증권과 3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23년 8월 3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