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유한건강생활의 헬스&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에서 어린이 두뇌와 눈 건강을 위한 ‘키즈오메가3’(사진)를 출시했다.

키즈오메가3는 국내 유일 국내에서 배양한 미세조류를 특허공법으로 추출한 100% 식물성 오메가3 원료를 사용해 중금속, 미세플라스틱으로부터 안전하다.

또 성장기 어린이 두뇌 발달을 위해 오메가3 성분 중 DHA 성분 1일 섭취 함량 600㎎을 100% 채웠다. 캡슐은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들었으며 젤리처럼 씹어 먹을 수 있다. 특히 씹어 먹는 캡슐 속 오메가3 지방산이 일반 캡슐 형태 제품보다 흡수율이 빨라 아이들이 섭취하기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