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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아마추어 스포츠 유망주 4명 후원 계약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가 SK텔레콤과 동행한다.

SKT는 황선우(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여자 역도선수 박혜정(19·안산공고), 여자 리듬체조선수 손지인(15·세종고), 여자 스케이트보드선수 조현주(15·성서중) 등 아마추어 스포츠 선수 4명과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SKT는 앞으로 3년 동안 이들에게 훈련 지원금과 국제대회 성적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심리·컨디션 관리 등을 도와 내년 항저우 아시안게임과 2024년 파리 올림픽 등 국제 대회에서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범자 기자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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