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엠벡셀은 자회사 에스엠바로코사 주식 510만4460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43억1200만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6.81%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회사측은 “지분 매각을 통한 경영 효율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