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롯데케미칼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삼성증권과 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8월 8일부터 2023년 2월 8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