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에스트래픽은 자사주 3만8782주를 장외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처분 대상 주식가격은 3940원이며 처분예정금액은 1억5280만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오는 28일까지다.
회사측은 “임직원 자사주 매입리워드 제도 관련 자사주 지급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