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광동제약은 사옥 신축에 567억6000만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5월 23일부터 2024년 7월 31일까지다.
회사측은 “본사와 연구소 통합 시너지를 통한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