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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 '디지털자산관리센터' 운영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4월부터 변액보험 중심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자산관리센터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10년 이상 자산관리 경력을 갖춘 20여명의 전문가 집단이 상담을 제공한다.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비대면 맞춤형 자산관리를 진행한다. 유선상담은 물론 카카오톡 및 자사 사이버창구의 모바일 채팅 상담을 통해 신속하고 원활한 커뮤니케이션과 데이터 공유를 지원한다.

변액보험 관련 궁금증을 해소하고, 개인 상황에 맞는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변액보험 펀드 현황 및 시장 상황을 반영한 펀드 변경 안내는 물론, 수익률 알림서비스, 변액보험 원-페이지 리포트 등 기존 서비스도 통합해 제공한다.

디지털자산관리센터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희망하는 고객은 미래에셋생명 고객센터에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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