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비타’가 프로바이오틱스와 오메가3를 복합 배합한 ‘듀얼오메가프로’(사진)를 출시했다.

‘듀얼오메가프로’에 사용된 프로바이오틱스는 미국 GRAS 인증을 받은 국제인증 프로바이오틱스로, 4중 코팅을 통해 유산균의 안정성 및 장 점막의 유산균 부착능을 높였다. 오메가3는 독자적인 정제기술로 이취, 불순물, 중금속 등을 제거한 알래스카의 rTG 오메가3를 사용해 품질을 높였다. 여기에 면역기능에 효과가 있는 아연 성분까지 추가해 장, 혈행 그리고 눈 건강은 물론 면역기능까지 한 번에 챙길 수 있다.

특히 듀얼오메가프로는 유산균이 안전하게 장에서 분해되어 흡수율과 생체 이용률을 높인 장용성 연질캡슐을 사용했으며 오메가3의 특유의 비린내 역류까지 줄인 것이 특징.

손인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