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파미셀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산읍 소재 토지 및 건물을 에이치비스틸로부터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양수금액은 100억원이며 이는 자산총액대비 14.34%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양수예정일은 5월 24일이다.
회사측은 “뉴클레오시드 및 mPEG 등 의약품 원료물질의 생산량 확대를 위한 케미컬사업부문 3공장 증설 부지 확보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