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비투엔은 피씨엔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주식 4만8387주를 추가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5억원으로 이는 자기자본대비 7.45%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78%(9만2023주)이며 취득예정일자는 2월 10일이다.
회사측은 “신성장동력 협업관계 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