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에코마이스터는 정앤석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제7공구 검수설비(1단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억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 대비 12.82%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4월 10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