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증권부] 비엠티는 부산 장안 본사 이전 건설에 340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46.48%에 해당하는 규모이며 투자기간은 2023년 2월 18일까지다.
회사측은 “본사 및 2공장 통합이전과 생산 캐파 증설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