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에 10월 크리스마스?...현대백화점이 단계적 일상회복 시대를 맞아 파격적으로 10월부터 크리스마스 단장에 들어간다. 사진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정문 광장에 설치된 ‘H빌리지’ 모습. H빌리지에는 13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캐빈하우스(통나무집), 나무 120그루가 들어섰다. [현대백화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