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경제DB] |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분할상장 첫날 급락했던 LG와 LX홀딩스가 둘째날인 28일 상승 반전을 꾀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8분 현재 LG는 전거래일 대비 0.92% 오른 10만9500원, LX홀딩스는 4.58% 상승한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는 분할상장일인 27일 전거래일보다 9.21% 급락한 10만8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LX홀딩스는 5.14% 하락한 1만2000원에 마감했다.
pin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