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최근 주거 품격을 높인 고급 주거공간의 인기가 높아지는 등 ‘고급화’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4월 오픈을 앞둔 ‘그랑빌 더 포레’는 ‘도심 숲속 안전한 저택’으로 모던하고 세련된 건축과 명품 설계, 그리고 튼튼하고 안전한 주거공간을 내세우는 고품격 하이엔드 저택으로 이목을 끈다.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에 들어서는 ‘그랑빌 더 포레’는 명품 주거 공간을 완성하는 마감재로서 테리카토 대리석 외벽재, 프랑스 흑색 평기와 Signy 지붕재, 이태리 브랜드 타일, 벨기에산 원목자재 주방가구, 밀레 식기세척기와 Elica 쿡탑, 데이코 냉장 냉동고 등을 장착함으로 품격을 높였다.
튼튼하고 안전한 집을 내세우는 만큼, ‘단열재 100mm+콘크리트 벽체 300mm+드라이 에어리어 공간 100mm+내벽 100mm’로 600mm의 두꺼운 벽을 세웠으며 벽과 내벽 사이에 자리하는 드라이 에어리어 공간에는 습기와 정화효과를 더하기 위해 숯과 소금을 넣어 친환경 시공을 거쳤다. 여기에 각 세대에는 3~5대의 CCTV를 설치해 더욱 안심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키는 프라이빗한 설계는 취향에 맞게 영화, 음악감상, 당구, 골프 등의 스포츠와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는 취미 공간과 세대 내 2~3대 주차가 가능한 개별 주차장도 있어 명품 주거문화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입주민의 도심과 자연을 함께 아우르는 공간으로 개금산을 병풍처럼 두르는 지형을 그대로 살린 친환경 단지를 구축하였으며, 인근에 약 3.5km의 산책로가 있어 숲을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자연환경과 도시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풍암지구 IC, 서광주역과 버스정류장 등이 가까이 있어 교통환경이 우수하며, 병의원, 주유소, 대형마트 등 도심의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한 걸음에 즐길 수 있다. 살레시오초, 삼육초·중, 송원초, 광주중, 운리중, 대동고 등 명품 학군도 갖췄다.
‘그랑빌 더 포레’ 관계자는 “’그랑빌 더 포레’는 하이엔드 주거 트렌드에 맞춘 명품 저택 단지다.”라며, “자연과 도심을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공간을 갖춰 가족 구성원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그랑빌 더 포레’는 광주광역시 서구 매월동 214번지에 홍보관을 운영하며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