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수유역 역세권 복층형 오피스텔 ‘수유역 투웨니퍼스트’가 분양한다.

‘수유역 투웨니퍼스트’는 수유역 도보 1분 이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우이신설선인 화개역과의 거리도 500m 정도로 더블역세권에 위치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직장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또한 전세대 복층 구조를 도입해 2룸이 아닌 4개의 공간으로 분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주력 상품인 투룸은 편리한 거주생활을 위해 2개의 화장실을 설계하였으며, 복층부에 드레스룸을 만들어 아파트 구조와 같이 만들어져 젊은 층과 투자자, 실수요자의 관심을 끌고 있다.

복층형 오피스텔로 만들어지는 ‘수유역 투웨니퍼스트’는 1.5룸 구조의 타입으로도 시공될 예정이다. 1.5룸 복층의 경우 한쪽면을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시공 설계될 예정인데, 투룸과 비슷한 크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금까지 수유동, 번동 일대에서 원룸보다 넓은 크기의 복층형 오피스텔 공급이 많지 않아 희소성이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라며 “현재 인근 오피스텔은 원룸이 밀집하여 있는 장소여서 공금물량이 적은 투룸 오피스텔이 들어온 것에 대한 기대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주목받는 ‘수유역 투웨니퍼스트’는 보일러실이 외부에 설치되어 있고, 내부엔 신발장, 수납장, 붙박이장,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세탁기, 전기쿡탑(3구)을 설치하고, 오피스텔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오븐광파레인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또한 문화편의시설이 인근 1분거리에 다수 분포되어 있으며, 그 외 수유시장, 우이천, 오패산 등 거주를 위한 여러 공공시설들이 분포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근 생활편의시설 등이 많이 위치해 있어 다양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원스톱 프리미엄 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한편, ‘수유역 투웨니퍼스트’는 직접 볼 수 있는 홍보관이 오픈되어 있으며, 대표 전화로 통화 시 보다 자세한 내용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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