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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수만 “초거대 버추얼 세상…새 콘텐츠 탄생할 것”

  •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세계문화산업포럼 기조 강연
    “미래는 셀럽과 로봇의 세상”
  • 기사입력 2020-10-29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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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총괄 프로듀서 화상 기조연설 캡처

“초거대 버추얼 세상이 올 것이며, 지금까지 만나지 못했던 새로운 콘텐츠들이 탄생할 겁니다.”

인공지능(AI) 기술과 아바타가 발달하고, 온라인에서 실감형 콘텐츠로 전 세계를 연결하는 버추얼(virtual) 세상이 오고 있다.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는 미래 세상은 ‘셀러브리티와 로봇의 세상’이 될 거라 예측하며, “기술 발전에 의해 인간의 라이프스타일에 더욱더 많은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8일 오전 열린 ‘2020 제1회 세계문화산업포럼’(WCIF)에서 기조강연자로 참석, ‘코로나19 이후 세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미래와 컬처 유니버스’를 주제로 이 같이 새 시대의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전망했다.

또한 “바이오, AI, 나노 테크놀러지 등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산업의 영역 구분을 넘어 수많은 사업자들이 엔터테인먼트의 새로운 영역을 향해 협업을 전개하게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이 총괄 프로듀서는 4년 전 NCT의 데뷔를 앞두고 직접 소개한 것처럼, 오랜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 에스파(aespa)를 직접 소개하며 ‘미래 엔터테인먼트’의 시작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현실 세계의 멤버들이 오프라인에서 활동을 펼치는 동시에 가상세계 멤버들도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19로 대면 공연이 어려워진 가운데 올해 SM은 세계 최초의 온라인 전용 유료 콘서트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K팝의 새 시대를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고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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