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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낙연 대표, 다행히 음성 판정…활동 재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신임 당대표가 지난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을 찾아 주호영 원내대표와 인사하고 있는 모습. 왼쪽부터 통합당 이종배 정책위의장, 주호영, 이낙연, 민주당 오영훈 당대표 비서실장.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또다시 재택에 들어갔던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 대표는 4일 페이스북 글에서 “오늘 오전부터 외부활동을 재개한다”며 “다만 사람 접촉은 더 자제하겠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1일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 예방 시 배석했던 이종배 정책위의장의 비서가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자 전날 자택 대기에 들어갔으며 코로나19 검사도 다시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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