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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동극장, 예술단 첫 정기공연 ‘시나위, 몽’ 9월로 연기

‘시나위, 몽’ [정동극장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정동극장은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공연 예정이었던 정동극장 예술단 첫 정기공연 ‘시나위, 몽(夢)’을 9월로 연기한다고 27일 밝혔다.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국립문화예술시설들 휴관 연장 조치를 발표하며, 오는 5월 5일까지로 거리두기 유지 지속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나타난 결정이다.

정동극장은 “현재 극장은 방역에 집중하고 있으며, ‘한 칸 띄어 앉기’ 실행 및 관객의 안전을 위한 최선의 매뉴얼을 준비했으나, 5월 6일을 기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의 이행 등 정부 조치의 변화도 예정돼 있어, 보다 안전한 공연 운영을 위해 부득이 5월 7일 공연 개막을 9월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시나위, 몽’은 2020년 전통 상설공연을 종료하며, 예술단 체제를 도입한 정동극장 예술단이 선보이는 첫 정기공연이다. 패턴화된 일상 속에서 자기 속도를 잃어버린 현대인의 좌절을 ‘무용’으로 위로를 전하는 공연이다. 정동극장 예술단의 의미 있는 출항을 공표하는 첫 작품으로 어반댄스(Urban Dance)가 가미된 한국무용으로 움직임의 새로운 스타일을 시도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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